오페라스타- JK 김동욱, 마음을 담아낸 감동의 무대
전반적인 실력하향? 이번주 무대를 끝으로 세미파이널 무대의 마지막 4인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 비해서 도전자들의 미션곡들에 대한 전반적인 완성도가 떨어진 듯 합니다. 일정을 소화하기에 무리일까요...아니면 지난주에 에너지의 소모가 컸던 것일까요? 는 도전자들이 어떠한 미션곡을 받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가늠지어지는 측면도 있어보입니다. JK 김동욱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곡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2주연속 1위를 하였던 테이나 그동안 다소 어려웠던 미션곡을 잘 소화해 낸 임정희나 항상 마지막까지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아야 했던 문희옥이나 특혜를 받아왔던 김창렬이나 모두 말이죠. 그동안 저의 오페라 듣는 귀가 높아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의 가사로..
TV로그
2011. 4. 24.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