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첸,유덕화 아내 50세 나이에 둘째 임신
주리첸,유덕화 아내 50세 나이에 둘째 임신 '녹정기','신조협려','지존무상','정전자','천장지구','열혈남아','아비정전','무간도' 등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50세의 늦은 나이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유덕화와 주리첸은 23년의 열애 끝에 2008년 비밀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4년 전에 첫째 딸을 얻은 유덕화와 주리첸은 올해 각기 만으로 54세와 49세의 나이입니다. 홍콩 4대 천왕(유덕화,장학우,곽부성,여명)의 한명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화권의 스타 중의 스타이죠. 류리첸은 1984년 신차오 미인선발대회 3위를 한 말레이시아 출신의 여인입니다. 유덕화는 유가흔(위커신)과도 혼인생활과 다름없는 중복결혼을 하여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중혼은 홍콩법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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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3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