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공식입장, 세븐과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사랑 부러워
세븐이나 상추 등이 잘못하긴 했지만 어쩌면 이들도 피해자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정작 물의를 일으킨 가수는 제대해서 아무렇지 않은 듯이 활동에 대한 타진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박한별 공식입장,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사랑 부러워 세븐이나 상추나 이번 사건으로 영창행을 받았고, 모두 야전부대로 배치되었다.(연예병사 중징계 세븐 상추 영창행,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기를) 아직 시간이 좀 더 흘러 이들이 제대를 해봐야 하겠지만 아마 연예계 복귀를 할 때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여지며, 어쩌면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안그래도 힘든 세븐이나 연예병사들일텐데 이런 사건에도 불구하고 박한별은 세븐을 직접 두둔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들의 결별을 종용하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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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6.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