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튜브] 비행기를 넘고, 타이어와 노는 달인 김병만
클래식한 케이스위스의 튜브 이야기 케이스위스는 화승그룹의 브랜드 중 하나로 '클래식'한 분위기의 로고를 지녔습니다. '클래식'하다는 것은 전통을 중시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196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K·SWISS는 테니스화를 시초로 탄생을 하였습니다. 붉은 색과 파란색, 흰색이 조화를 이룬 K·SWISS의 로고는 클래식함을 대표합니다. 우리에게는 에어조던의 나이키나 르까프, 프로스펙스에 비해선 브랜드 인지도가 살짝 떨어지고 있지만, 달인 김병만의 유튜브 영상에 의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전편의 초달인 영상에서 마장마술 장애물 뛰어넘기, 사이클 선수 뛰어넘기를 선보이면서 평소의 능청스럽고, 익살스런 모습 대신에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던 김병만의 ..
여행
2011. 9. 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