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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로그

재범에게 울고싶단말야 앨범 참여 의미가 큰 이유

by 사용자 ILoveCinemusic 2010. 8. 12.


컴백 재범의 첫 정규앨범【The Classic】

2PM의 재범이 컴백 이후 소속사를 싸이더스로 옮기며 용감한 형제가 발표한 첫 정규 앨범【The Classic】의 타이틀곡 <울고싶단말야>의 선공개곡에 참여하였습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 되면서, 음원 차트 상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그만큼 재범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단지,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형식적인 사과만 했을 뿐이지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의혹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를 해주는 것도 연예인으로써의 책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앨범 이야기로 돌아와서 'The Classic'이라는 앨범 제목에서 보듯이 선공개곡인 <울고싶단말야>는 정통 R&B의 곡입니다.
부드러운 피아노 멜로디 선율이 재범의 보이스컬러와 조화를 이뤘고, '울고싶단말야'라는 가사의 단순한 반복이 어느새 이 가사를 흥얼거리게 할만큼 중독성이 있는 곡입니다.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용감한 형제는 YG소속의 프로듀서이다가 최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잘나가는 프로듀서입니다.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미쳤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 등 히트곡 제조기라고 해도 될 용감한 형제의 <울고싶단말야>.
팬들은 음원 랭킹 상위에 이 곡을 랭크시킴으로써 재범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였습니다. 



싸이더스에 둥지를 튼 컴백 재범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들만 봐도 대단합니다.
DJ DOC, 손담비, 포미닛 현아, B2K, 다비치......
프로듀싱에는 용감한 형제 그리고, 뮤비의 여주인공으로는 성유리까지.
프로듀싱에 참여한 용감한 형제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재범의 싸이더스라는 소속사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이기는 하지만, 구성 연예인들로 볼 때 가수보다는 연기자들 위주의 엔터테인먼트사입니다.

재범이 JYP를 등지고, SM이나 YG가 아닌 싸이더스를 택했다는 것은 두 가지 측면의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싸이더스 측에서 해석하자면, 재범의 영입으로 가요계 발판을 노린다는 해석.
또 하나는 재범의 연예계 활동이 가수로써의 활동보다는 연기자로써의 활동이 주가 되지 않겠느냐는 해석입니다.
물론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재범 한 명의 영입으로 가요계 진입을 노린다는 것은 설득력이 약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러면, 두 번째 해석에 무게가 실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재범이 싸이더스의 대표 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짐작을 가능케 하는 것은 재범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개봉 예정이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출연 여부 등을 놓고 볼 때 거의 확실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2PM이라는 짐승돌 그룹으로 화려한 데뷔를 한 가수, 팀 탈퇴 후 불거진 의혹들이 지금의 재범에게는 오히려 실보다는 득이 되고 있는 유리한 상황에서의 <울고싶단말야>의 성공적인 컴백은 앞으로 그의 행보에 큰 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재범은 아직 연기에 대한 팬들의 검증이 없는 신인입니다.
재범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수와 연기자 겸업으로 동시에 성공을 거두는 것이 최선이고, 이렇게 된다면 월드스타 비와 비슷한 행보를 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 제가 이 앨범에 대해서 잘못 안 부분이 있습니다.
재범의 정규 앨범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용감한 형제의 정규 앨범이네요.
그 앨범 중 재범이 <울고싶단말야>에 참여를 하였던 것인데...
포스팅의 방향도 잘못 잡았네요.
그래서, 포스팅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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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아리 2010.08.12 15:06

    저기;; 잘못 알고 계신게 있어요
    the classic은 재범의 앨범이 아니고 용감한 형제의 앨범입니다.
    교묘하게 용감한 형제의 이름이 좀 부각이 안되는데 그건 용형의 의도인지 어째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울고싶단말야 이 노래도 잘 들어보시면 보컬부분은 전부 재범의 목소리가 맞지만
    랩부분은 반 이상이 용감한 형제가 부르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재범은 용감한 형제의 앨범에 피쳐링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고 그 곡이 앨범 타이틀인 울고싶단 말야,
    앨범의 다른 곡은 재범이 참여하지 않았으며 전부
    용형+손담비, 용형+현아, 용형+DOC 이런 식일거예요.

    재범의 정식 첫번째 싱글은 8월 말에 나온대요 테디 라일리 곡으로요~
    답글

    • 그러네요;;제가 잘못 알았네요...수정하였습니다...댓글 감사드려요^^;

    • 아리 2010.08.13 15:58

      쓸데없는 참견이 될까봐 걱정이 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참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조제 2010.08.12 18:3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님께서 노코멘트로 일관하며 박재범군이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형식적인 사과만 했다고
    하신거에 대하여 사실과 좀 다르기에 글 남깁니다.

    9월 사건에 대해서는 몇번의 글을 통하여 사과를 하였고 티비에 나와서 머리숙이며 진심으로 사과하였습니다.
    JYP에서 말한 사생활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의 공식사이트를 통하여 결백하다고 하였습니다.
    노코멘트로 일관한게 아니라 자신의 심정을 공식사이트가 있으니 거기서 보라고 한겁니다.
    단지 언론에서 그리 많이 부각되지 않은거 뿐이지요.

    JYP에서도 공지를 통하여 사생활 문제를 언급하였고 재범군도 이에 대해 똑같이 공식사이트를 통하여 부모님을 걸고
    결백하다고 하였습니다.
    양쪽이 똑같이 자기의 사이트를 통하여 공지하였는데 왜 자꾸 재범군한테만 밝히라고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그가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않는것은 직접적인 대응을 하였을 경우 진흙탕 싸움이 되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게 되는
    상황이 되니까 과거로 묻어둔다고 한것입니다. 과거로 묻어둔다고 해서 그가 그 사실을 인정한것은 아닙니다. 박재범군은
    신앞에 부모님앞에 팬앞에 떳떳하다고 했습니다 .

    물론 대중들에게는 직접적인 해명이 아니라 마음에 않드실시 모르지만 서로에게 남는게 없을 싸움에서 자신만 결백하면
    됐다고 생각하고 묻어두려는 재범군의 마음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글을 쓴걸지도 모르지만, jyp에서 말한 9월 사건보다 더 파장이 사생활이 있다면 그때 밝혀지면
    재범군을 까거나 매장시키면 되지. 아무것도 밝혀지지않은 상태에서 그에게 의혹을 보내는건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재범군이 쓴 글이 궁금하시면 www.jaypark.com을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