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상상력을 연주하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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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상상력을 연주하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리빙

by 사용자 ILoveCinemusic 2010. 8. 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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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2>
당첨이벤트명: 이지데이 기자단(100% 페이백)
당첨도서: 프런티어,상상력을 연주하다
작가: 양방언
독서방법: 정독

양방언이라는 성명학

이야기의 시작은 '양방언(梁邦彦)'이라는 이름의 풀이로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나라의 사랑들과 어울리면서 살라'고 지었다는 이 이름처럼 양방언씨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피아니스트이자 크로스오버 뮤지션이며, 뉴에이지 음악을 개척해 나가는 음악가입니다.
그의 음악에 대한 욕구는 대단하여 편식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록, 오페라, 클래식, 드라마, 영화음악,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게임 음악까지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저의 이름 풀이도 '권세가 높고, 빼어난 인물이 되라'는 뜻이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이름처럼 이 세상에 꿈을 펼칠 수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양방언씨는 자신의 음악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도 프런티어다운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닫혀져 있던 뇌의 한 부분을 열어버린 느낌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느낀 점은 '양방언은 행운다'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픈 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그렇게 일찍 발견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표를 위해 열정을 쏟는 것도 쉽지 않는 일입니다.
양방언은 자신이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를 느끼면서, 평생토록 종사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세계'의 문을 연 프런티어로써의 삶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밟아 오르듯이 음악적으로 성장해가는 그의 열정적인 음악 세계로의 초대를 통해서 지금까지 닫혀 있던 뇌의 한 부분이 열려지는 듯한 묘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는 양방언이라는 인물의 인생을 한장 한장 넘겨 가는 기분이 드는 성공담이자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음악을 듣고 즐기는 초심자에서 출발하여, 연주가, 편곡가, 그리고 아티스트의 반열에까지 차근차근 음악이라는 세계의 정상을 밟아가는 양방언의 음악에 대한 성공과 도전은 현재에도 진행형입니다.


"무언가 하고 싶어 견딜수 없게 만드는 두근거림.
음악이 내게 준 선물이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선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러한 선물을 받는 사람은 참으로 축복 받은 사람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는 그러한 선물에 자신의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성공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러한 성공의 뒤에는 가업이나 마찬가지인 의사로써의 삶을 포기하고 택한 과감한 선택도 있었습니다.

양방언은 일에 있어서 대단한 정력가인 듯 합니다.
그의 책을 통해서 그의 인생을 들여다 볼 때 일에 대해서 만큼은 항상 'YES'라는 단어 밖에는 없는 듯 하네요.
자신을 마조히스트 혹은 워크 홀릭이라고 표현한 양방언은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그러한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여러 차례 느끼게 하였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지칠 줄 모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은 제가 읽었던 <꿈꾸는 다락방><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등의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보통 음악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음악을 음악 그대로 즐기지 못하고 분석하고, 평가하기 마련인데요.
양방언은 그러한 수준에 올라서서도 여전히 호기심을 가지고 음악에 대한 열정적인 에너지를 끊임 없이 발산하는 듯 합니다. 
그러한 느낌은 그가 함께한 라이브 공연에서의 열광적인 팬들의 에너지가 지면을 통해서 읽는 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듯 합니다.


'하겠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다고 바라는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믿었다.


양방언씨의 앨범을 보면 그는 그가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앨범의 제목을 보았을 때, 그러한 느낌이 확연히 들더군요.
1집 <The Gate of Dreams>....
책의 1장은 <꿈의 문 앞에서>....
음악을 통한 그의 성공은 어릴 적부터 시작합니다.


2집 <Into the Light>는 그의 음악적인 방향에 터닝포인트가 된 앨범으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 해 온 삶에서 인생의 터닝포인트 또한 음악과 함께 하네요.


3집 <Only Heaven Knows>은 양방언씨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음악적 시기였다고 합니다.
4집 <Pan-O-Rama> 음악적으로 다채로운 파노라마 같았던 시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양방언의 작품 활동>

중화권 NO.1 록밴드 비욘드의 프로듀서
홍콩스타TV의 드라마 <정무문>의 음악감독
성룡의 <썬더볼트> 음악감독
일본 대중음악계의 신화적 존재 하마다 쇼고의 프로듀서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감독으로 유명세
애미메이션 <채운국><영국 사랑 이야기-엠마><테가미바치>
2002 부산아시안게임 공식음악 'Frontier'작곡
드라마 <상도> 메인 테마 작곡
다큐멘터리 <도자기><차마고도>음악감독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음악감독
임권택 감독의 백번째 작품 <천년학> 음악감독
엔씨소프트 게임음악 <아이온> 음악 총감독


양방언씨의 음악은 뉴에이지 장르입니다.
책을 통해서 볼 때 오케스트라 협연 뿐 아니라, 각국의 민속 음악과 록이나 재즈, 테크노 등 현대 음악적 요소를 다 받아들인 퓨전으로 보여집니다.
그의 음악적 열정만큼이나 음악에 대한 선입견도 없는 편이어서 영화음악, 방송 배경음악 뿐 아니라 CF, 엔씨소프트의 mmorpg 게임 대표작인 아이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는 종합예술이라고도 하죠.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영상을 통한 감동일 것입니다.
그와 함께 그 감동을 배가시키는 음악이라는 이름 없는 주인공도 있습니다.
그 음악을 주인공으로 여기는 양방언의 '새로운 미개척지(Frontier)'를 향한 그의 도전에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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