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료 정책 |
아이엠피터님의 시민기자 관련 글을 보게 되면 생나무(고료 없음)에서 잉걸(2000원)로 넘어가기 위해선 오마이뉴스 기자들이 편집이나 조언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과정이 좋게 생각하면 자신의 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것이지만 나쁘게 생각하면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규정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다가 이런 과정이 들어오게 되면 아무래도 자유로운 블로깅과 블로그 운영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블로그의 포스팅과 오마이스타 투고글을 따로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좋게 생각하고 길게 본다면 시민기자 활동은 제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오마이뉴스는 다음뷰 이외의 정치, 경제, 교육 분야의 소통이 되는 창구였다면 오마이스타의 창간은 엔터로거에게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고료를 쏘세요 배너 달기와 블로그 글 송고 방법
시민기자로 활동을 하게 되면 생나무를 벗어나서 잉걸이 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오프라인 모임에서 듣자니 JYJ 관련 기사를 쓰신 분이 팬덤에 의해서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를 통해서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을 하게 되면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와 오마이스타 메인 페이지를 통해 블로그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크게 기대는 않지만 말이죠.
앞으로 제 포스팅에서 이 배너를 자주 보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배너를 달기 위해선 오마이 뉴스에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오마이스타도 창간을 하게 되면 거의 비슷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뉴스 입력이란 곳을 클릭하게 되면, 포스트 주소를 직접 입력하여 배너 소스를 생성하는 방법이 있고, 블로그 RSS 등록을 통해서 자신의 글을 수집하는 두 가지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소스 복사하기 후에 HTML로 변경 후 포스팅 하단이나 자신이 원하는 곳에 배너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매번 포스팅 주소를 입력하고, 제목을 입력하고, 태그를 입력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RSS 등록을 통해서 소스를 생성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RSS 등록을 하게 되면 10개 정도의 최신글들이 수집이 되는데, 선택을 클릭하시면 포스트 주소와 포스트제목이 자동 입력이 됩니다.
오마이뉴스 본사 위치와 간담회 후 간단한 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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