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공개된 사진들인데, 아빠 최수종을 많이 닮았다고 나오는데 하희라 과거사진을 보니 하희라와 더 많이 닮은 듯 하다.
하희라의 어린 시절과 판박이이다.
최수종: "아이들도 인격체로 존중한다."며 "'야 너 왜 이렇게 하니'라고 하지 않고 '최민서씨, 최윤서씨' 이렇게 부르는 다정한 아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 났고, 부모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받고 자란 이 아이들이 앞으로 부모들을 본 받아서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는 큰 인물로 자라게 될 지 기대가 된다.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커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연예인을 시킬 생각은 없는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하다.
▲하희라 과거사진 VS 하희라 딸 최은서양 최근 사진
▲ 최수종 하희라 부부 아들 최민서군 최근 모습
최근 모습의 사진을 보니 딸 윤서양은 엄마 하희라를 닮았고, 아들 민서군은 아빠 최수종을 닮았다.
▲이상아 하희라 김혜선 과거사진
하희라 10대 때의 사진인데 아마도 아들 딸들이 커가면서 점점 더 닮아갈 듯 싶다.
최수종 과거사진을 보면 최수종도 커가면서 인물이 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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