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와, 바람 많은 날엔 윈드스토퍼 [유럽 정통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날씨가 너무 좋은 하루입니다.
생각보다 봄이 빨리 왔네요.
그래서 야외 나들이 계획이나 운동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아직은 일교차가 심한 날씨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이기도 하니 봄옷을 장만하실 때 윈드스토퍼와 같은 봄비와 봄바람은 막아내고 땀은 배출해내는 제품에도 관심이 많으실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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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통 명품 아웃도어 살레와의 브랜드 이야기
살레와(SALEWA)는 유럽 정통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80년의 브랜드 역사를 지닌 살레와는 하이킹, 트레킹,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 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통기성과 방풍 기능이 탁월하여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동안 몸의 열기는 빨리 배출시키고 쌀쌀한 바람은 철저히 차단해 체온 유지 효과가 탁월한 제품이죠.
▲살레와 윈드스토퍼 재킷 남성용 포세이돈& 여성용 헤스티아
살레와의 윈드스토퍼 제품 특징은 이처럼 외부의 물기를 차단하여 내부로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발수기능이 탁월한 제품입니다.
이러한 소재를 국내에서는 아직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수입을 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하는데, 살레와 제품은 발수기능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색상과 디자인도 좋아서 아웃도어 제품으로써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패션스타일을 연출하여도 무리가 없는 제품입니다.
살레와는 독일 뮌헨에서 1935년에 탄생하였고, 현재는 알프스 지역인 이탈리아 볼차노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어 80년이라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이탈리아의 예술성을 결합하여 타 브랜드와는 차이가 나는 살레와만의 독특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살레와는 1955년 안데스 원정대를 지원함으로써 산악 스포츠 분야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하여 장비와 의류를 모두 공급하는 최초의 산악스포츠 전문 브랜드입니다.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 옷 입는 색상을 보면 대부분 검정색 계열의 옷들이 많은데 아웃도어는 화려한 색상이 많죠.
특히나 살레와 윈드스토퍼는 가까이서 보면 더욱 마음에 드는 색상과 디자인이에요.
디테일 컷 한번 살펴보세요.
유럽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답죠.
살레와 윈드스토퍼 기능성 특장점 살펴보기
저희 어머니도 연세가 많이 드셔서 지퍼올리실 때 옷이 지퍼에 걸리는 적이 많은데 이런 걸 막아주기 위해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꼼꼼하고 디테일한 처리를 하였을 뿐 아니라 2-WAY 방식으로 처리하여 방수기능의 기능성까지 더해졌네요.
그리고 후드패커블, 후드를 말아넣을 수 있는 일체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킵니다.
또한, 어깨 부분에 2단 벤틸레이션 기능을 부여하여 통풍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요즘과 같이 꽃샘추위가 심한 날씨에 살레와 윈드스토퍼 하나 있으면 끄떡 없겠네요.
점점 다가오는 봄, 살레와 윈드스토퍼와 함께 즐거운 아웃도어 활동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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