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기존 8주 걸리던 항암제 예측 '1분만에'...LG AI연구 협력 부각으로 특징주로 올라왔다.
기존 뉴스와 별다를 바 없던 뉴스인데, 이상하게도 뉴스에 뜨자마자 1시간만에 상한가에 안착하였다.

기존 뉴스의 재탕이라는 점에서 상한가 따라잡기가 애매한 구석이 있다고 여겼는데, 급등한 이후에는 지역화폐 관련, 암호화폐 관련 뉴스와 엮였고, 결과적으로 지역화폐 테마나 암호화폐 테마 중 가장 대장주 역할을 한 셈이 되었다.
차트의 기술적 분석을 해보면, 역시 전날의 교수형 캔들이 수상하다고 여겨졌는데, 금일 오전장부터 움직임이 심상치 않더니 오후장에 상한가를 말아올렸다.
하락삼각형 패턴은 원래 수렴구간 후 하락할 가능성이 많은데, 수렴 후 상한가를 간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수렴 구간 후 방향성을 두고보자고 한 결과값이 긍정적이어서 매우 기분이 좋지만, 처음 계획했던 바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고민이 된다.
나에겐 아직 스캘핑이나 데이 트레이딩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지금까지 나의 매매법은 스윙 트레이딩이 더 맞다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스윙 트레이더로 가야 하는 게 맞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무튼 지역화폐 정책 관련주로 수혜가 예상되지만 철저하게 차트와 거래량, 이슈로만 대응할 예정이다.
장이 끝나고 난 후 기사를 읽어보니 역시 기존 뉴스의 재탕인 LG AI관련주로 부각되었다기보다는 지역화폐 관련주로 정책 수혜주 이슈로 상한가를 갔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이슈의 연속성은 계속 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홀딩 관점!

더즌: 오늘 도지형이 나왔다. 비중조절을 위해서 약 5%만 투입중인데, 빠져도 마음이 안정적이다.
여건이 되고 타이밍이 맞다면 조금 더 빠질 때 조금 더 담아볼 생각이다.

엔지켐생명과학: 이상하게도 5일선을 계속 지지하고 있다.
매우 수상쩍다.
게다가 오늘은 교수형 캔들이 나왔다.
분명 세력이 주가를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랩지노믹스: 2300억 원을 번 일본의 전설적인 투자자 CiS는 순행투자를 강조하였다.
순행투자란 추세추종을 하는 매매법으로 상승구간(정배열)에 있는 종목을 골라서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홀딩하는 전략을 말한다.
CiS는 또 승률보다는 손익비를 강조하였다.
나는 승률은 높지만 제 때 손절을 하지 못한 관계로 손익비가 높지 않다는 것이 문제점 중 하나다.
[<원칙으로 수익내는 단타의 기술>의 만쥬님에 따르면 손절도 자주 해봐야 손절이 된다고 하였다. 또 <하루 만에 수익내는 실전 주식투자>의 강창권님은 손절의 기술이 고수와 하수를 가른다고도 했다. 내가 고수로 올라가려면 손절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랩지노믹스는 현재 정배열 초입구간이라 볼 수 있다.
상승 추세가 꺾인다면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정리를 해야 한다.

지난 11일 간의 트레이딩 결과값이다.
유라클이 상한가를 간 덕분에 현재 원금 대비 평가금액은 크게 차이가 없다.
하지만 목표로 한 하루 1% 수익과는 점점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현재까지의 나의 매매를 복기해보면 돌파매매(스캘핑이나 단타)보다는 스윙이 맞고, 상한가 따라잡기도 확률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스윙 관점에서의 매매(종가베팅)을 익혀야 한다.
또한, 더즌처럼 비중조절을 하면서 조검검색식을 활용한 눌림매매도 나에게 맞는 것 같다.
CiS는 눌림매매도 역시 역행매매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권장을 하지 않았으나, 나에게 맞는 투자법이라면 계속 개발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손익비를 높이기 위해서 성급하게 익절하는 습관을 버릴 필요가 있다.
강창권님은 데이 트레이더는 일봉상 종가가 5일선이 이탈하면 매도한다든가, 스캘퍼라면 1분봉 상 20분봉을 이탈하면 매도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이 원칙을 따르도록 하자.
매매복기입니다. 투자를 권유하는 포스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