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 호너 디카프리오의 데이트 상대중 한명
영국의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우리가 아는 '타이타닉'의 순정남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성 편력으로 인해서 그의 여성 취향(금발의 모델)까지 다 알 정도이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데이트 상대인 록시 호너도 금발의 모델 출신 여성입니다.
'새 여자친구'라는 표현보다는 '데이트 상대'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록시 호너
'더 선'지가 밝힌 디카프리오의 일주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연하의 금발 모델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더 선'지의 보도가 맞다면 그냥 클럽에서 노는 걸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일주일 내내 노는 듯...
그리고 그의 곁에는 언제나 모델 출신의 금발미녀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더 선'지가 밝힌 디카프리오의 사생활 중 극히 일부만을 기사화하였습니다.
록시 호너는 디카프리오의 데이트 상대 중 한명일 뿐입니다.
사실 디카프리오의 여성 리스트를 일일이 다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사생활을 보면 결혼은 거의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로라 휘트모어(Laura Whitmore)와 귓속말을 주고받는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데이트 상대 록시 호너에 대한 네티즌 반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열애 기사는 팬심을 탈덕시키는 것 같습니다.
'레버넌트'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번 전성기에 오른 레오나르도가 결혼으로 정착하길 바랬으나 아마도 그런 바램은 이뤄지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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