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의 투자 비밀-주식 투자로 큰돈 번 12인 직격 인터뷰

[책 정보]

최명수,변관열 외 지음(한경닷컴 온라인뉴스국 증권팀)

총 262p

 

-책의 구성

1부 단기매매로 승부 거는 전업투자가

2부 가치투자의 고수들

3부 천당과 지옥을 오간 재야고수

4부 개미투자자에서 M&A 큰손으로

5부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대가

 

나와 만난 책: 5번째

 

슈퍼개미란?

개미 투자자로 출발했지만 남다른 안목과 투자기법으로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발굴하여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사람을 말합니다.

 

 

위기가 곧 기회였던 사람들

슈퍼개미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증권사 실전투자대회에서 좋은 수익률을 내면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던 매매의 고수들이고,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였으나 끝내는 성공을 한 이들입니다.

 

이들이 주식시장에서 거둬들인 자금 규모는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 수천억 원에 이릅니다.

 

이렇게 보면 슈퍼개미란 '슈퍼리치+개미투자자'의 합성어라고 정의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슈퍼개미의 투자 비밀'이란 책을 통해 이들이 거둬 들인 성공의 비밀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슈퍼개미들은 일부는 IMF나 경기 불황으로 주식시장에 공포가 지배했던 시절에 큰 돈을 벌어 들였습니다.

이들에게는 위기가 곧 기회였던 셈이죠.

  

주식시장에는 IMF,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와 같이 블랙스완이라 불리는 빅사이클이 존재합니다.

4년 주기설, 10년 주기설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슈퍼개미가 되고 싶다면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주식시장의 사이클을 생각하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크게 빠질 블랙스완이라 불리는 경제위기가 1~2년 안에 닥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남들이 다 주식시장을 떠나고 주식을 하지 않을 때, 시장에 배팅을 하는 것이 슈퍼개미들이 큰 돈을 만질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였습니다.

 

 

 

 

[참고] 흑조 이론(블랙스완)

1971년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

1974년 1차 오일 쇼크

1980년 2차 오일 쇼크

1987년 블랙먼데이

1991년 S&L 파산

1997년 신흥국 외환위기

2000년 IT버블 붕괴

2002년 분식회계 스캔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단기매매 VS 장기투자

자신의 매매 성향이 단기매매(데이 트레이딩)에 가까운지 아니면 장기투자에 가까운지를 파악하는 것도 성공을 위한 중요한 한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슈퍼개미의 투자 비밀'에는 2~3% 수익 매도, 2% 로스컷(손절매)의 원칙을 지키는 단기매매법으로 7000만원으로 140억 원을 번 슈퍼개미, 430만 원으로 300억 원을 번 슈퍼개미가 소개됩니다.

 

단기매매의 기법에는 초단타매매(스캘핑), 그날 매수한 종목을 그날 매도하는 데이 트레이딩, 2~3일 정도 보유하는 스윙 등의 매매기법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 개미투자자는 단기매매(단타)를 쉽게 여기고, 이를 따라하다가 쪽박을 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단타야 말로 주식 최고수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슈퍼개미들은 모두 실전주식투자대회에서 1등을 여러 차례 거머쥔 매매의 고수들입니다.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알기 어려운 종목의 급등 시점이라 불리는 맥점, 주식을 팔아야 하는 매도 시점을 잡기 힘들기 때문이죠.

 

주식을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러한 점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의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하면 손실을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평가 된 종목을 가치투자하는 방법으로 슈퍼개미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나름의 기업분석을 통해서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시간투자를 하는 것이죠.

장기투자 방법의 일종입니다.

 

선물 옵션 배워야 할까?

선물이나 옵션 등의 흔히 일반 개미투자자의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전문가적인 소양을 갖춘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슈퍼개미 중에는 ELW(주식워런트증권)으로 400배의 수익을 올린 슈퍼개미를 소개하면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LW는 특정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미래의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파는 권리를 갖는 유가증권입니다.

ELW의 매력은 손실은 제한적이지만 수익은 1000~2000%도 가능하다는 점이라 합니다.

 

직접 투자하는 것이 꺼려질 수도 있지만, 주식시장의 미래가치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배워두는 것이 유용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주식을 하지 않으면 필요없겠지만요.

 

 

[책에 소개된 슈퍼개미 12인]

1. 로스컷 2% 지키는 젊은 부자 김동일

2. 카드깡 신세에서 수억대 연봉자가 된 원칙주의자 손용재

3. 여수고래패밀리 박현상

4. 7000만원으로 140억 원을 번 가치투자의 귀재 김정환

5. 대형주 매매의 귀재 박진섭

6. 샐러리맨들의 우상, 연예계 재테크 고수 김생민

7. 천당에서 지옥을 넘나든 지적 금융전사 무극선생 이승조

8. 430만 원으로 300억 원 번 3초의 승부사 원형지정 황호철

9. 아마추어 개미에서 400억대 기업가로 손영태

10. M&A로 대박 노리는 성형외과 의사 정성일

11. ELW 잭팟으로 400배 수익 올린 인생역전의 주인공 윤정두

12. 23배 수익을 낸 시스템 매매의 달인 지민호

 

[슈퍼개미 12인의 성공투자 십계명]

1. 손절매를 못하겠거든 주식시장을 떠나라

-개미투자자는 손절매를 잘 못합니다.

수익이 나면 팔지만, 물리게 되면 장기투자 모드로 전환을 해서 더 큰 손실을 입게 되죠.

손절매를 했더라면 더 큰 리스크를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손절매는 다른 유망 종목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를 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손절매를 원칙적으로 그리고 기계적으로 합니다.

 

2.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식과 기법을 찾아라

-단기매매, 중장기매매,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

 

3. 손품과 발품을 부지런히 팔아라

-매일매일 각종 공시와 뉴스를 체크하고 정보를 모으는데 시간 투자를 해야 합니다.

 

4. 확신이 드는 종목에만 투자하라

-자신이 잘모르는 종목을 증권방송의 전문가의 말만 듣고 매수했다가는 실패하기 십상입니다.

자신이 잘 아는 종목을 거래하여야 합니다.

 

5. 주가 그래프 상승구간에 몸을 실어라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증시 격언과 같이 상승구간에 있는 종목을 발굴하여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시면 됩니다.

 

6. 현재가 창과 20일선 거래량을 주목하라

 

7. 색시처럼 사고 제비처럼 팔아라

-조금씩 분할 매수하여 고점이다 싶으면 전량매도합니다.

 

8. 벌어들인 돈은 안전자산으로 옮겨라

 

9. 쉬는 것도 투자다

 

10. 주식은 심리전, 절제하고 또 절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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