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과 강경준은 긴 열애 시간 끝에 결혼을 하였고, 지금은 굉장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장신영의 아들 정안은 결혼 전에는 강경준을 "삼촌"이라고 호칭했으나, 결혼 후에는 "사랑해요. 아빠"라고 호칭이 바뀌었네요.
장신영의 아들 정안은 장신영의 전남편 위승철과의 소생이죠.
장신영은 1984년생으로 만 34세인데요.
장신영은 비교적 어린 나이인 만 22세로 2006년에 전남편 위승철과 만나 결혼을 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했습니다.
당시 장신영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을 했으나, 이후에 전남편을 고소하면서 이혼 사유 이외의 문제가 있음을 추측하게 했습니다.
장신영의 전남편 위승철은 장신영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사업상의 이유로 연대보증을 하였다 합니다.
장신영 전남편 위승철의 나이는 장신영보다 6살 연상인 1978년생으로 연예 기획사 대표였습니다.
약 2년간 교제했고, 결혼 5개월 만에 득남을 했었는데요.
이런 장신영을 감싸 안은게 현재의 남편인 강경준이죠.
강경준은 장신영보다 한살 연상인 1983년생입니다.
재혼인 장신영과 초혼인 강경준은 어떻게 만났을까요?
초혼인 강경준의 부모님은 당연히 두사람을 반대했을 듯 같고, 그 반대를 무릅쓰고 연애를 하면서 결혼에 골인을 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되기도 했죠.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3년 '가시꽃'이란 JTBC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반대와 시련을 이겨내면서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된 것이죠.
강경준이 장신영을 정말 많이 좋아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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