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는 단독보도를 통해 김혜수 모친의 빚투 의혹은 보도하면서 김혜수의 이름을 실명거론하였습니다.

 


연예인 빚투와 관련된 물의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건으로 대두되면서 여론에게 민감하게 받아 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연예인 본인이 아닌 가족이 진 빚에 대해서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여론과 부모 빚을 왜 자식들이 떠맡아야 하느냐는 반대 여론이 있습니다.

 

 

연예인 빚투는 연예인 본인이 피해자인 경우도 왕왕 있는데요.

 


채무관계는 빚을 갚거나, 당사자 간 합의를 하면 끝날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연예인의 경우에는 좀더 나아가 그 사건이 악의적일 경우 처벌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기도 하고, 빚투의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인 연예인에게까지 피해가 이어지는 신연좌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김혜수 모친 빚투 의혹도 현재는 제보자의 제보로 인해서 그 사실 관계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사실인데요.


 

 

여기에 김혜수의 실명이 거론이 된 것은 조금 성급한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로 인해 김혜수가 김혜수 모친 빚투 의혹 사건과 무관할 경우 또다른 피해자로 남게 되기 때문이죠.

 


김혜수 모친 빚투 의혹 보도에서 알려진 것은 3개월만 쓰자고 해서 돈을 빌려준 피해자가 있다는 것, 피해자들이 7~8명 가량 있다는 것, 경기도 양평 땅에 타운하우스를 짓는데 돈을 빌려준 액수가 수억 원에 달하며, 돈을 빌려준 사람 중에는 국회 상임위원장, 여당 국회의원 등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 총 금액은 13억 원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김혜수 실명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김혜수 이름을 믿고 돈을 빌려줬다'는 것이고, 김혜수 어머니가 채무를 진 상태에서도 다른 사업 계획을 들먹이면서 또다른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는데요.

 

 

두달 동안의 취재 결과이고, 김혜수 모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혜수 소속사 측에서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하는데요.

김혜수가 법적인 책임은 없다고는 하지만 김혜수 실명이 공개되면서 결국은 김혜수가 어머니 빚을 떠안게 될 것 같고, 이번 사건과 관련한 어머니나 가족에 대한 비난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가족이긴 하지만 이런 연좌제적인 피해는 정말 아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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