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메이저리그 연봉과 식당 운영 중인 근황과 별명 법규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였습니다.

 

 

1979년생인 김병현은 MBC 야구해설자로 활동입니다.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한 김병현은 금메달 연금 혜택과 함께 병역혜택을 받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김병현은 광주일고를 거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계약금 225만 달러를 받고 입단합니다.

김병현은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 콜로라도 로키스, 플로리다 말린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즈,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히간테스 델 시바오, 멜버른 에이시스 등의 팀을 거치면서 한국, 일본, 미국,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다 경험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김병현은 아시안인 최초로 월드시리즈를 경험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김병현은 애리조나와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소속팀이 우승하면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두개 받았는데, 하나를 잃어버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원래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고...

 

 

2019년 1월에 은퇴를 하였으며, 그가 밝혔듯이 선수 생활 동안 연봉 총액이 2000만 달러(237억 원)를 넘기 때문에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습니다.

 

 

현재 만 40세인 김병현은 만 45세가 되면 메이저리그 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합니다.

연봉과 계약금 총액이 2000만 달러를 넘어 메이저리그 연금을 신청하게 되면, 연간 2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하네요.

 

 

또한 김병현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개업한 초밥집 우미스시 식당을 15년째 운영 중이며, 국내에도 일본 라멘 식당, 남산 부근 태국 음식 전문점, 햄버거 가게(광주 소재 광주제일햄버고)를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 꽤 성황인 것 같습니다.

 

 

김병현은 사업에도 일가견이 있어, 라멘집은 60개가 넘는 가맹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식당이라고 하기보다는 요식업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병현은 야구선수 시절 객지 생활을 오래하였기 때문에 맛있는 식당을 자주 찾아 다닌 것이 요식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라고 밝혔습니다.

 

 


초밥집은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류현진과 추신수, 강정호 선수도 애용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원정을 오면 꼭 찾는다고 하네요.


야구장에서 버거와 치킨을 판매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합니다.

 

 

김병현의 별명은 핵잠수함, BK, 법규 등이 있습니다.

핵잠수함은 김병현의 투구폼에서 유래한 별명이고, BK는 김병현의 영문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법규는 김병현이 야유하는 관중에게 손가락 욕을 하면서 유래된 안좋은 별명인데요.

전광판에 나가고 있는 줄 몰랐다고 하네요.

우스개소리로는 김병현이 성균관대 법대를 중퇴하였기 때문에, 김병현의 BK가 법규를 의미하는 다의적인 성격을 지닌다고...^^

 

 

김병현 아내는 뮤지컬 배우 한경민으로 2012년도에 결혼을 했습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병현 아내 한경민은 1981년생으로 김병현과 2살 차이가 납니다.

당시 혼인신고를 먼저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병현은 인스타그램도 시작한 것 같은데요.

인스타그램에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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