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시즌3가 시작되었다.

슈가맨 시즌3의 첫방송 소환팀은??


Q. "도를 아십니까?"


A. "태사자 in the house"라는 핵인싸 유머의 주인공 태사자 되시겠다.



태사자와 관련된 핵인싸 유머는 펭수가 #퇴사자인더하우스 라고 해서 태사자가 소환된 바 있기도 하다.


태사자는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으로 이뤄진 4인조 그룹으로 김희선과 한솥밥을 먹었다.

데뷔 타이틀곡은 '도'(도)이다.



'도'의 의미는 사나이가 가는 길이라는 의미에서 길 '도'를 썼다고 한다.


태사자의 네이밍과 관련한 에피소드로는 김희선이 지어줬다는 말이 있었는데, 슈가맨3에서 밝히기로는 당시 사장이 삼국지 게임의 광팬이어서 태사자가 나왔다고 한다.



태사자는 랩, 안무, 가창이 모두 되는 그룹으로 당시 인기가 좋은 그룹이었는데,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정규 앨범 4장의 활동을 끝으로 태사자는 해체되고 만다.


이후 18년 동안 태사자 완전체가 모이게 된 것은 슈가맨3가 처음이다.



이동윤은 미국으로 건너가 요식업을 하면서 지냈고, 김형준은 현재 쿠팡 로켓 배송택배업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여행을 좋아해서 택배를 3~4달하고 난 후 그 돈으로 레알 마드리드 축구 직관을 한다고....


박준석은 현재 연기자로 전업하여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민은 뮤지컬과 솔로 앨범을 몇 장 냈었다고 한다.



태사자는 '도'에 이어 '타임', '회심가' 등을 부르면서 3곡의 무대를 마쳤는데,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을 준비하기 위해 살도 빼고, 준비도 엄청 많이 한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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