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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주식 창업

SK바이오팜 공모가 청약 방법

by 사용자 ILoveCinemusic 2020. 6. 21.

SK바이오팜 공모가 청약 방법

 

 

SK바이오팜은 2020년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종목이 될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서 바이오주들이 고공행진을 하는 상황입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SK바이오팜이 상장하게 되면 이슈만 제대로 타게 된다면 2~3배는 우습게 갈 것이라고들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관련주에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실적이 없이 기대감만으로 상승하는 경우, 실적을 바탕으로 하여 기대감이 뒷받침되는 경우입니다.

SK바이오팜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실적이 뒷받침되기 때문입니다.

 

 

수면장애 치료제는 기술 수출 계약을 하였고, 뇌전증 치료제는 국내 신약으로 FDA 신약판매 허가가 승인이 되었으며, 2020년 미국 시장 판매가 개시되었습니다.

 

셀트리온은 복제약을 개발한 회사로 현재 코스피 5위입니다.

SK바이오팜은 국내 신약으로 FDA 승인 취득 및 미국 시장에 진출한 회사라는 차별화가 이 회사의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 파이프라인

 

이처럼 SK바이오팜은 SK그룹이 반도체, 통신 등 IT에 이어 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한 바이오 기업들과는 궤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이 IT인 삼성전자에 이어 바이오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키우고 있듯이 SK도 이런 전략적인 베이스가 깔려 있는 것입니다.

SK바이오팜은 삼성그룹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바이오 우량주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SK바이오팜 공모가

 

SK바이오팜의 희망공모가 밴드는 36,000원~49,000원이었습니다.

이중 최종 49,000원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공모금액은 9593억 원이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조 8373억 원입니다.

 

 

SK바이오팜 신규 상장 주가 방향성은?

 

SK바이오팜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처럼 상장 이후 메리트가 있을지 아니면 진짜 이름값을 할지 누구도 장담은 못합니다.

 

그렇지만 신규주의 경우 방향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번 방향성이 결정되면 무섭게 그 방향성으로 가속도가 붙어 작용을 하게 됩니다.

 

현재 SK바이오팜과 관련한 시장의 반응은 기대감이 높습니다.

공모가가 가장 상단의 밴드에서 결정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 SK바이오팜의 장점은 유통 주식수가 많지 않다는 점은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가치보다는 미래의 가치가 더 있는 주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 있는 여러 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K바이오팜의 현재 실적은 그렇게 메리트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보통 신규 상장 주식은 상장을 하기 위해 가장 잘 갖춰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상장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새내기주들도 많습니다.

보기 좋은 떡일 수도 있다는 말이죠.

또한 높게 형성된 공모가는 일반투자자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SK바이오팜은 SK(주)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에는 75%를 소유하게 됩니다.

 

 

SK바이오팜 청약 일정

 

SK바이오팜은 6월 23일과 24일 양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상장 주식수는 19,578,310주입니다.

20%는 우리사주, 60%는 기관투자자, 20%(3,915,662주)는 일반청약자에게 풀립니다.

 

청약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등을 통해서 청약을 하게 됩니다.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증권사의 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그 후 청약증거금을 50% 이상 넣고, 경쟁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청약이 당첨되면 나머지 잔금을 넣습니다.

SK바이오팜의 상장일은 7월 1일입니다.

 

SK바이오팜 상장 이후 대응법

 

SK바이오팜이 상장 이후 윗방향으로 자리를 잡으면 따라잡지 않고 놓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높은 가격에 잡으면 그만큼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목에 투자 기회를 놓치는 등 기회비용을 잃을 수 있으므로  그들만의 리그에 동참하지 않는 게 현명합니다.

 

아랫방향으로 잡게 되면 분할 매수로 대응합니다.

SK바이오팜과 같은 신규주는 단기로 접근하는 게 유효합니다.

아직 시장에서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SK바이오팜의 미래를 보고 장기투자를 하느냐 아니면 현재의 실적이나 시장 상황 등을 보고 현실적으로 판단하느냐에 따라 접근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미래 먹거리와 관련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이 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그렇게 판단하면 그렇게 투자하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의 판단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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