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표절논란,루팡3세 도입부유사 논란을 피해가길 바라는 이유
크레용팝 표절논란, 루팡3세 도입부유사 논란을 피해가길 바라는 이유 필자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하더라도 표절논란이나 의상논란에 대해서 대중들이 그렇게 판단을 하게 되면 크레용팝에는 악재일 수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신곡 '꾸리스마스'는 '루팡3세'와 도입부가 매우 유사하다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빠빠빠'를 작곡한 김유민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면서 표절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입장이다. 물론 대중들도 공식적인 입장이 나올 때까지는 성급하게 판단을 내려서는 안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표절논란'이라는 단어 대신 '유사성논란'이란 단어를 대신해 사용하려 한다. 크레용팝의 '빠빠빠' 당시에도 일베돌, 논란돌, '모모이로 클로버Z'와 의상 컨셉이 겹치는 유사성 논란 등 많은 논란을 불..
Star列傳/ㅋ
2013. 12. 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