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재밌었던 개인기의 향연
게스트: 2AM 조권, Miss A 민, 정종철, 출연진(이순재, 이효춘, 김병기), 김경록(V.O.S), 소리 깝권에 도전하는 깝민 조권이 오늘 몸살기가 있어서 그런지 활기찬 방송을 못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주었는데요. 그러한 틈을 타서 MissA의 민이 깝권에 도전하였습니다. 허리가 부서질 듯한 민의 안무는 저러다 큰일나는 것 아닐까 하는 과도한 깝춤이었습니다. JYP에서 오랜 연습생 생활을 해와서 춤에는 일가견이 있는 민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좀 걱정이 되더군요. 이경실은 이 춤에 도전하다가 자신의 무릎에 얼굴에 타박상을 입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ㅋㅋ~절헌!!!) 깝권이 컨디션이 안좋은 것은 이때도 증명이 되더군요. 평소 같으면 민의 옆에서 깝을 ..
TV로그
2010. 9. 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