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6,밀라 요보비치의 히트작이자 이준기 헐리우드 진출작
레지던트 이블6,밀라 요보비치의 히트작이자 이준기 헐리우드 진출작 밀라 요보비치는 우크라이나 태생으로 정치적 문제로 소련을 떠나 5살 때 미국으로 이민하였다. 1988년 12살 때의 '투 문 정션'으로 연기자 데뷔를 한다. 이후 '블루 라군2'(푸른 산호초2)로 주연 데뷔를 하면서 '제 5원소'에 출연하면서 뤽 베송 감독과 결혼한다. 그렇지만 뤽 베송 감독과 2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되고, 2002년부터 '레지던트 이블'에 주연으로 출연을 하게 되는데, 아다싶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찍으면서 감독인 폴 W.S. 앤더슨과 사랑에 빠져 2009년 결혼을 한다. 딸 에버 앤더슨은 2007년에 출산하였다. 밀라 요보비치는 브라질리안 주짓수, 킥복싱, 가라테를 익히면서 이 영화의 액션 장면을 찍으면서 액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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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7.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