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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35

윤하-한 하늘 아래 윤하는 일본에서는 유나(ユンナ)라는 발음상 편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데뷔 히스토리가 유명해서 좀 면밀하게 알아볼까 해요. 윤하는 '오리콘의 혜성'이라는 애칭이 있지요. 윤하가 이런 애칭을 얻게 된 이유는 그녀의 일본 두번째 싱글 앨범 제목이 'ほうき星(혜성)'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싱글로 윤하는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의 엔딩곡으로도 선정되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12위, 주간 차트 15위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타게 되지요. 저두 윤하 데뷔를 지켜봐서 당시에 깜놀했어요. 이름도 없던 가수가 오리콘 차트에서 출발해 국내에 데뷔를 하니 말입니다. 그 때 윤하가 국내에 들어와 뜨고 나서 윤하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TV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시청하면서 참 대단하고도 당찬 가수가 하나 나.. 2010. 10. 12.
홍대 V-HALL 보니(신보경) 첫 콘서트, 오! 놀라워라! 보니 profile 본명: 신보경 1986년 9월 14일생 경력 2007년 015B 7집 객원멤버 방송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출연중 i am Boni 콘서트 위드블로그 캠페인으로 진행된 보니의 첫번째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홍대 V-HALL에서 진행된 1시간 30분 가량의 콘서트에는 약 200명 가량의 인원이 왔었습니다. 게스트 중에서는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서 알게 된 SOULMAN과 버벌진트(VERBAL JINT), 힙합 듀오 ANSWER, 남자의 자격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신보라가 함께 했어요. 오프닝은 ANSWER의 신나는 힙합 무대였습니다. All Round Player와 2곡 정도를 부른 후에 보니의 무대가 이어졌어요. 보니는 힙합, R&B, 소울과 함께 뮤지컬적인 요소가 있는 곡들까지 소.. 2010. 10. 3.
공기공단- 멜랑꼴리한 기분을 밝게 치유해주는 멜로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J-POP 그룹 '공기공단(空氣公團)' 공기공단은 저에게는 처음 접하는 음악 그룹입니다. 하지만, 이 앨범을 위드블로그 캠페인에서 받고서 CD를 올리자 마자 울려 퍼지는 음악과 여성 보컬의 목소리는 그야말로 한 순간에 귓가를 녹이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음역의 폭이 그렇게 크지 않고, 잔잔하면서도 편안하고 친숙한 멜로디가 끊임 없이 흘러 나와 주변의 모든 소란함을 편안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 이런 음악을 힐링 계열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U 튜브에 공기공단의 음악들이 많이 올려져 있는데요. 일본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하는 BGM으로 쓰여진 음악들이 우리나라에도 공기공단의 매니아층이 분포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공기공단이 추구하는 장르는 락 계열인데.. 2010. 9. 14.
FTIsland- 사랑 사랑 사랑... 【Beautiful Journey】앨범 중의 사랑 사랑 사랑......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 앨범인가요? 그 인생의 여행 중에 사랑이라는 운명을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죠. 하지만, FTIsland가 부르는 사랑은 로맨틱한 사랑이 아니라 인연의 끈이 다 된 사랑이네요. 운명의 꼭두각시는 그 사랑을 이뤄주지는 못하게 하네요. 슬픈 인연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이처럼 운명적인 사랑이 제 맛이 나는데 말이죠. 하지만, 슬픈 사랑은 싫어요.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주시면 복(福) 받으실거에요. Abracadabra~ 2010. 8. 29.
바비킴- 외톨이 바비킴의【Heart&Soul】스페셜 에디션 포토에세이 한정판의 수록곡인 는 로 활동중인 바비킴의 후속곡으로 활동할 곡입니다. 에서 보여주었던 남성미가 넘치던 곡과는 달리, 는 레게풍의 여름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레게풍의 힙합곡들이 많이 선을 보이곤 하였었는데, 바비킴은 소울로 유명한 가수니, 레게의 소울적인 해석이라고 해야할 듯 하네요. 레게가 가지는 시원한 이미지와 푸른 바다·푸른 하늘이 주는 자유로운 이미지들...... 이러한 이미지들과 제주에서 찍은 화보집에 들어갈 이미지컷들이 잘어울어진 뮤직비디오입니다. 레게가 주는 이미지와 화보 이미지를 보면서 노래를 듣고 있자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이어듣기] 바비킴- 남자답게 ※ 동영상이 재.. 2010. 8. 22.
재범에게 울고싶단말야 앨범 참여 의미가 큰 이유 컴백 재범의 첫 정규앨범【The Classic】 2PM의 재범이 컴백 이후 소속사를 싸이더스로 옮기며 용감한 형제가 발표한 첫 정규 앨범【The Classic】의 타이틀곡 의 선공개곡에 참여하였습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 되면서, 음원 차트 상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그만큼 재범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단지,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형식적인 사과만 했을 뿐이지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의혹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를 해주는 것도 연예인으로써의 책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앨범 이야기로 돌아와서 'The Classic'이라는 앨범 제목에서 보듯이 선공개곡인 는 정통 R&B의 곡입.. 2010. 8. 12.
보아- 수비학으로 본 ID:Peace B에서 허리케인 비너스까지 '10'이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 숫자 10은 나라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지만, 우리의 경우 10의 의미는 '완성' 또는 '새로운 시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0년인 올 한 해 가요계의 사대천왕이랄 수 있는 비, 이효리, 세븐, 보아가 모두 가요계로 컴백을 했으니 이 또한 하나의 완성의 의미로 보여질 수 있겠네요. 이들 가수들이 같은 시기에 활동을 하는 경우는 참 드문 경우인데, 이것도 숫자 10이 가지는 신비로운 힘이라고 해석한다면 너무 확대 해석하는 것일까요? 비와 이효리는 데뷔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달이 가득 차면 쇠하는 것과 같이 이러한 것도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반면에, 보아와 세븐은 금의환향 수준은 아니지만 국내 컴백이 성공적이라고 평해야 할 듯 싶어요... 2010. 8. 10.
김정은의 초콜릿 107번째 이야기 DJ DOC: Run to You, 여름이야기, 나이런사람이야, 투게더 나르샤: 삐리빠빠 나르샤 & 박화요비: 하루하루 박화요비: Bye Bye Bye 창민 & 이현 : 밥만잘먹더라, Isn't She Lovely 게스트: DJ DOC,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박화요비, 창민 & 이현(Homme) DJ DOC 특집인가요? 마치 DJ DOC 콘서트에 나머지 게스트들이 초대된 듯한 방송 분량이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 DJ DOC 이야기 외에는 딱히 건질게 없네요. 오늘은 노래가 위주인 김정은의 초콜릿이었습니다. 김정은 Q&A DJ DOC · 우리는 이런 그룹이다? 뽕댄스본좌 DJ DOC에요~ · 우리의 뒤를 이을 악동은 이 그룹이다? 이을 만한 그룹이 없다. 뒤를 이을려면 합의금을 많이 준비해야...(하.. 2010. 8. 9.
렛 미 인- 초대하고 싶은 아름다운 흡혈소녀 무료VOD: 로지아이 URL: http://www.logii.com/Logii_Vod/ 원제: Låt den rätte komma in Let the Right One In(2008) 러닝 타임: 110분 장르: 공포, 드라마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 출연: 카레 헤데브란트, 리나 레안데르손, 페르 라그나르, 헨릭 달, 카린 베르퀴스트 영화평점: 영화몰입도: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1세기 추천공포영화 베스트25 콜렉션 중의 한 편인 을 보았습니다. 포스터를 보았을 때 이 영화 장르가 공포 영화인 줄 몰랐어요. 그래서 온라인에서 선상영을 할 때 그냥 지났쳤었더랬죠. 블로그를 하면서 보통 영화의 .. 2010. 7. 31.
스텝업3D- 같은 감독이 찍은 거 맞나? 당첨 이벤트: 온무비스타일 시사회 이벤트 당첨 내역: 스텝업3D 시사회 관람장소: 압구정 씨네시티 원제: Step Up 3D(2010) 러닝 타임: 107분 장르: 로맨스, 드라마, 멜로 감독: 존 추 출연: 릭 말람브리, 샤니 빈슨, 아담G. 세반니, 앨리슨 스토너, 해리 슘 Jr. 영화평점: 영화몰입도: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감독, 다른 느낌 의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영화 . 2D와 3D의 차이가 이렇게 나는 걸까요? 정확히 3D만큼 배가 되어진 재미가 있습니다. 전혀 다른 감독이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기량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런데 분명 2편과 3편의 감독은 같은 감독.. 201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