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대박드라마가 온다,강소라 유연석 기분좋게 따뜻한 케미 기대
맨도롱 또똣 대박드라마가 온다,강소라 유연석 기분좋게 따뜻한 케미 기대 '앵그리맘'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맨도롱 또똣'의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남자 주인공인 유연석은 강소라와의 연기호흡에 대해서 너무 잘 맞는다고 말하였는데요. '이렇게 잘 맞을 줄 몰랐다"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죠. 연기 호흡이 잘 맞는다는 건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는 것이고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는 건 작품이 잘 나올 거 같다는 말로도 해석되니까요.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사진도 그러한 분위기가 잘 나타나 있는 듯 합니다. 제주는 삼다도라 해서 말,해녀,바람이 많다 하는데, 공통적으로 제주 촬영지의 말 사진이 눈에 띄네요. '맨도롱 또똣'은 '주군의 태양' 이후 홍자매가 컴백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사랑'의 차승원..
TV로그
2015. 5. 11.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