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인기 업고 차승원 100억 광고킹 등극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인기 업고 차승원 100억 광고킹 등극 차승원은 '삼시세끼 어촌편' 이전에 주춤했던 인기가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으로 급반등하였고, 이로써 cf광고 출연을 7개 추가했다. '화정' 이후 3개를 추가해 올해만 13개의 광고를 찍었다 한다. 차승원의 cf 광고료 몸값은 '최고의 사랑' 때 5~6억원이었다가 잠시 주춤했는데, 다시 몸값이 이 수준 이상으로 회복되었다. 차승원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는 1500만원, 영화 한 편은 5억원이라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화정' 28회 출연 등 차승원의 올해 매출을 100억원으로 추산한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차승원의 cf 출연 광고는 SK텔레콤의 밴드 데이터 요금제, 삼성증권 POP UMA, 샘표식품 양조간장 501, 연두, 롯데리아 강정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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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3.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