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 중징계 세븐 상추 영창행,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기를
안마방 출입자들 중징계 비(정지훈)이 전역한 후 연예병사폐지가 되고, 안마방 출입자들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영창 처분을 받은 8명 가운데에는 안마시술소 출입 정황이 포착된 세븐(최동욱)과 상추(이상철)이 포함되어 있다. 상추, 세븐은 영창 10일에 처해졌으며, 영창 기간만큼 복무기간도 10일 늘어난다. 연예병사에게 영창행의 중징계가 내려진 것은 다소 이례적인 일로 보이는데, 이들은 이전의 국방부 브리핑대로 야전부대에 재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연예병사의 복무실태는 근무지 이탈 및 탈모 보행, 잦은 외박일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비를 통해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었는데, 이에 대한 총대를 세븐과 상추 등이 짊어지게 된 것으로 보는 여론도 있다는 점이 그들에게 위로가 되는 사실이랄까. 도피형 유승준, 정면..
Star列傳/ㅅ
2013. 7. 26.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