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
신 세계 7대 불가사의(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 2007년 뉴 세븐 원더스 재단에서 발표한 신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살펴보자. 불가사의란 사람의 생각으로 미루어 헤아릴 수 없다는 의미를 지닌 불교 유래의 단어이다. 영어 표현으로는 mystery가 아닌 wonders가 사용되었다. 밝혀지지 않은 오묘한 것을 나타내는 불가사의는 십진수의 숫자로는 나유타의 1만배, 무량대수의 만분의 1을 나타내는 큰 수로 10의 64제곱을 나타내는 숫자이기도 하다. 원래 세계 7대 불가사의는 기원전 2세기 그리스 시인 안티파트로스가 쓴 놀랄 만한 건축물을 언급한 것에서 유래했다. 그리고, 지중해 주변에 분포되어 있었다. 하지만, 원래의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말고는 대부분..
여행
2020. 4. 1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