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재석,이니셜H의 두 미녀들 때문에 당황한 사연
오늘 유재석은 이니셜이 H로 시작하는 두 미녀들 때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 두 미녀들은 바로 트롯트 가수 홍진영과 황정음인데요. 홍진영은 자신의 신곡 홍보차 신곡의 제목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구요. 황정음은 당황스런 얘기가 아니라 좀 황당하고 드러운 얘기로 인해서 유재석을 웃겼습니다. 티아라 지연과 황정음은 왜 나온지 아시죠? 홍보차 나왔습니다. 신동과 홍진영, 황정음의 데뷔가 남달라서 그 부분도 흥미롭습니다. 게스트: 홍진영, 슈퍼주니어 신동, 티아라 지연, 황정음 홍진영은 노래 제목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노래 제목이 '줄까말까'였는데...심의에 걸린데요." 이게 왜 심의에 걸릴까요? 전 순진해서 잘 모르겠네요. 홍진영이 이 말을 하자 당황한 유재석.....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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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6.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