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입국 가능성 입국 금지 이유
미국 국적의 미국인 가수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이 병역 기피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2002년 이후 17년 만에 입국 가능성의 실마리를 잡았습니다. 스티브 유의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1심과 2심의 판결 결과를 뒤집는 판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명 유승준(스티브 유)의 입국 가능성과 입국 금지 이유 등과 관련하여 자세하게 알아볼 예정입니다. 1976년생인 스티브 유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내 활동 당시 승승장구하면서 예능, 가요계, CF계를 장악하던 스티브 유는 2001년 징병검사에서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 받습니다. 신체건강하며, 왕성한 활동을 해왔던 스티브 유였기에 당시에는 허리디스크 판정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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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1.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