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결혼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 준 하하의 별 공략법
모두를 닭살 돋게 한 별의 한마디 별에게 남자로 전혀 보이지 않았던 하하가 상남자가 되어 별을 피앙세로 맞이하게 된 하하-별 커플의 연애 풀스토리가 공개되었습니다. 별의 입장에서는 하하가 남자로 보이지 않았을 뿐더러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도 없었다는데... 그런 별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하의 별 공략법은 미혼 남성들이 본받을 만하다 느껴지기에 몇 자 옮겨 봅니다. 우선 별과 하하는 방송 일을 하며 10년 넘게 알아온 사이입니다. 그렇기에 하하는 별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별은 신앙심이 깊고, 참 착한 여자인 듯 합니다. 그러다가 별에게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하하: "남자도 만나고, 좋아하는 일 하면서 지내다가 나중에 결혼은 나랑 하자." (정확한 멘트..
TV로그
2012. 10. 10.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