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 박재범 정찬성 사건
오르테가 박재범 정찬성 사건 미국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박재범이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맞았다고 하였다. 박재범의 통역을 문제 삼았다고 했다.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정찬성이 화장실을 간 사이 박재범에게 다가가 "박재범이냐"라고 물었고, 박재범이 "그렇다"라고 하자,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박재범의 뺨을 때렸다 한다. 이 사건의 배경은 이렇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부산에서 열리는 UFC 한국 대회에서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인해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대결이 무산되었다. 정찬성은 인터뷰에서 오르테가는 나한테 한 번 도망 갔다며 굳이 잡고 싶지 않다며 말했고, 박재범은 이를 통역했다. 이에 화가 난 오르테가는 박재범에 대해서 "내 경기를 보러 오는 걸 환영한다. 그런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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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8.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