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객주 2015,한채아 경국지색 미모 발산
장사의 신 객주 2015,한채아 경국지색 미모 발산 '어셈블리'의 후속작인 KBS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2015'(이하 '장사의 신')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장사의 신'에는 장혁(천봉삼)을 통해 탐욕이 아닌 정의로운 부를 쌓는 장사꾼의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는 것이 드라마의 기획의도이다. 돈이 신이 된 2015년 현재 '장사의 신'을 통해 다음 세가지를 그리고자 한다. 첫째, 돈을 벌려면 ‘먼저 돈을 볼 줄 알아야 하고, 보면 잡을 줄 알아야 하고, 잡으면 갖고 놀 줄 알아야 한다.’는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고 둘째, 정경유착을 통한 독점 재벌이 어떻게 탄생하며, 7백만 자영업자들을 대표하는 천봉삼이라는 인물에게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여주고 셋째, 하늘이 이 시대에 부자를 내는 까닭이 무엇인지..
TV로그
2015. 9. 16.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