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인종차별,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는 이유
줄리엔강 인종차별,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는 이유 줄리엔 강과 리키 김은 에 출연을 하여 혼혈로 자란 유년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혼혈로 자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한 적이 있다. 언뜻 들으면 외모가 우월한 줄리엔 강과 리키 김이 인종차별을 겪었다는 것이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동생으로 알려진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리키 김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두고 있다. 줄리엔 강은 어머니의 모국인 프랑스 태생인데, 프랑스와 캐나다를 오가면서 자랐다고 한다. 인종차별이 비교적 덜한 나라들인데도 줄리엔강은 '강'이라는 이름 때문에 중국인이라는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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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7.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