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난산 끝 출산
영화 '독전'에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진서연이 난산 끝에 출산을 하며 득녀하였습니다.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잘 회복하였으면 좋겠네요. 진서연은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한 후 3년 후인 2017년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진서연 남편은 몸크리에이티브 대표 이창원으로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중인데요. 진서연은 남편과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미칠 듯이 사랑해서가 아니라 '저 사람인가보다'하는 촉이 왔다고 하면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였지요. 진서연은 고 김주혁이 출연한 영화 '독전'으로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출산까지 하면서 201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네요. '독전'을 보게 되면 신스틸러로 진서연의 연기가 굉장히 기억에 남게..
Star列傳/ㅈ
2018. 11. 2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