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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cliche)5

프라이머리 표절논란에 대한 프라이머리 해명을 비난할 수 없는 이유 프라이머리 표절논란에 대한 프라이머리 해명을 비난할 수 없는 이유 '무도가요제' 거머리(박명수&프라이머리)의 'I Got C'에 대해서 카로 에메랄드의 '리퀴드 런치'와 곡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서 표절이다 아니다,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기하여 음해하려는 세력의 주장이다라는 주장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듯 하다. '클리셰', '장르적유사성?' 전문가 VS 네티즌 '내귀는 막귀?' 표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시면 손가락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거머리의 '아가씨'는 무도가요제 직후 음원차트 올킬을 하면서 가장 인기를 끈 곡이라 할 수있다. 프라이머리 측: "네티즌들이 '아이 갓 씨'가 '리퀴드 런치(Liquid Lunch)'라는 곡과 비슷하다는 의견을.. 2013. 11. 4.
전우치- 홍길동전 아류작의 한계를 극복한 영화 "2012년 설날 특선 영화(2009)장르: 액션, 코미디러닝타임: 136분감독: 최동훈출연: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송영창영화 평점: 영화 몰입도: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홍길동전」의 아류작「전우치전」은「홍길동전」의 아류작입니다.「홍길동전」은 한국 최초의 국문소설, 당시 신분제(서얼제도)에 대한 비판, 이상향(율도국)의 건립 등 작품으로써의 가치가 있지만「전우치전」은「홍길동전」의 아류작이라는 한계에 부딪혀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작품이었죠.하지만, 영화에서 만큼은 그 전세가 뒤집힌 듯 합니다.영화 가「전우치전」을 그대로 살리는 길을 선택하기보다는 모티브만을 가져와 판타지를.. 2012. 1. 26.
고객편의를 위한 올레닷컴 상품사전과 용어사전 베타서비스 상품사전 베타서비스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과 이와 관련된 요금제, 서비스, 용어들... 상품 서비스와 스마트폰과 관련된 용어를 따로 공부할 필요성은 못 느끼지만 이러한 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올레닷컴 상품사전은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해서 헷갈리는 상품서비스와 스마트폰 관련 용어들을 '상품사전'과 '용어사전'이라는 이름으로 베타로 오픈을 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네요. 베타 서비스이지만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찾기 쉽게 잘 정리정돈 된 것 같습니다. 올레닷컴 상품사전은 상품사전과 올레 용어사전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ㄱ~ㅎ순, ABC순 등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상품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네요. 이슈가 되는 상.. 2012. 1. 19.
원더풀 라디오-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장르: 드라마 (2011)러닝타임: 120분감독: 권칠인출연: 이민정, 이정진, 이광수, 김정태, 정유미관람장소: 메가박스 일산다음 tv팟 '원더풀라디오' 맥스무비 예매권영화 평점: 영화 몰입도: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봄여름가을겨울의 곡 중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라는 곡은 힘든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삶이라는 굴곡진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이 곡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죠.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스토리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말이죠.영화 .. 2012. 1. 10.
오싹한 연애- 귀신도 착 달라붙는 손예진의 매력 장르: 로맨스, 멜로 (2011)러닝타임: 114분감독: 황인호출연: 손예진, 이민기, 박철민, 김현숙, 이미도관람장소: 일산 CGV영화 평점: 영화 몰입도: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안어울릴 듯한 장르의 조합을 맛보는 색다른 묘미연애를 하다보면 로맨틱하고 달콤하기만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어떤 생각지 못한 장애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며 고비를 맞게 되죠.여리(손예진 분)와 조구(이민기 분)의 경우는 귀신이라는 독특한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는 전혀 안어울릴 듯한 공포와 로맨스라는 조합을 관객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하였다는데에 매력이 있습니다.전 원래 공포도 좋아하고, 최근에는 로맨스물에.. 201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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