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토의법칙'에 해당되는 글 3건


재범이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출연하며 영화 활동을 함과 동시에, <믿어줄래><Count On Me> 등이 가요순위 상위권을 독차지 하는 등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또한, 소속사를 옮기는 것을 고려 중이며, <시크릿 가든>이라는 SBS 드라마 출연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빅뱅의 T.O.P 또한 <아이리스>에 이어 <포화 속으로>를 출연하는 등 가수의 연기자 겸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가수의 연기자 겸업은 음반 시장의 침체로 인한 기현상임에 분명합니다.
비단 연기자 겸업 뿐 아니라 각종 예능의 게스트 출연은 이제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조형기씨가 농담처럼 입에 달고 다니던 단어인 '만능연예인(만능엔터테이너, 종합연예인)' 전성시대가 이미 도래한 것이지요.

Hype Nation

얼마전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바로 연예인들의 평균 연봉에 대한 결과였습니다.
영화배우, 탤런트, 모델, 가수 등 연예인들의 평균 연봉이 2850만원이라고 공식 발표를 하였는데요.
상위 20%에 부가 집중한다는 80/20법칙(파레토의 법칙)이 연예계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되네요.
이처럼 연예인들의 인지도와 인기에 따라 소득 차이가 나는 것이나 소득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 또한 연예인들의 겸업이 줄을 잇는 까닭이 아닐까 합니다. 


연기 검증 되지 않고 인기에 기댄 연기자 겸업은 반대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말했듯이 손담비가 출연하였던 <드림>의 시청률 저조가 주진모 때문인지, 아니면 동시간대의 <선덕여왕> 때문인지는 그냥 웃어 넘기는 농담거리로 삼기엔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손담비는 이 드라마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탔습니다.
연기력이 없다고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신인, 시청률이 저조했던 프로그램에 이런 상을 준다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SBS는 자기 얼굴에 금빛을 한 격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시청률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수의 검증 되지 않은 연기력 논란은 어제 오늘일이 아닐겁니다.
솔직히 본업이 연기자인 사람들에게도 연기가 쉽지 않은 일일진데, 하물며 본업이 가수인 사람이 연기를 하는 것은 가수로써의 인기를 등에 업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캐스팅도 그런 측면에서 되는 것이겠지만, 연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을 굳이 출연시키는 이유는 연기자들의 수입이 그나마 안정적인데서 기인하지 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예능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구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성공케이스는 누구?

베이비복스의 윤은혜, S.E.S의 유진, 핑클의 성유리, GOD의 윤계상, 비, 신화의 에릭 등이 성공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이들은 가수와 연기자의 겸업이 아니라 가수를 포기하고 연기자로써의 길만을 걷고 있습니다.
가수와 연기자 겸업이 아니라, 연기자로써의 길만 걷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포스트 이효리 대신 포스트 백지영을 택한 그녀들에서도 밝혔듯이 롱런하는 가수가 존재하기 힘든 가요계의 현실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롱런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수입이 보장 되어야 하는데, 우리의 가요계는 10대 위주의 편향된 취향만이 살아 남는 곳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인기 있는 가수라 할지라도 나이가 들면 인기가 시들해지는 것은 이러한 것을 반증하는 예일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가요계의 실정이 가수들을 연기자로 변신시키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어찌 보면 일반인이 노후설계를 위해 연금을 넣듯이, 가수로써의 생명이 다했을 때를 대비해서 '연기자'라는 보험을 들어두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대세는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use)

연기자 겸업 뿐 아니라 박명수나 배용준처럼 사업도 하고 티아라닷컴과 같은 쇼핑몰도 열고 하는 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여 다각적 사업을 모색하는 등 각자 수익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고소영 빌딩 등 부동산으로 재테크하는 연예인들도 있고......
말그대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원소스멀티유스 마케팅 기법이 대세가 아닐까 합니다.
일인 기업이다라는 말도 여기에 기인하지 않나 싶어요.
웬만한 중소기업의 연간 수익을 훌쩍 뛰어 넘는 초대형 스타들의 성공은 같은 연예인들에게도 부러움의 대상일 것입니다.

요즘 기업에서는 '가치창출'이라던가 '블루오션'이라는 개념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소위 대박을 터트리기 위해선 자신의 가치창출을 새롭게 정립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인기에 편승하는 단편적인 시각을 버려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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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4>
당첨이벤트명: 흐름출판사
당첨경품: 시작하라 그들처럼(13000원)
독서 방법: 정독, 다독
시작하라 그들처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서광원 (흐름출판, 2009년)
상세보기

내 핸드폰 메뉴의 6번 카테고리의 하위 카테고리의 7번을 보면 'D-DAY 플러스'라는 D-DAY 날짜를 설정해주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에는 기본적으로 내 핸드폰 생일이라는 핸드폰 개통일이 표시되어 있는데, 난 이 기능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입사일과 '내 생일'을 입력해 놓고 가끔씩 '이 회사에 얼마나 다녔나', '내가 몇 일이나 살았지?' 하고 궁금할 때마다 보곤 한다.


이 책 <시작하라 그들처럼>을 읽고 나서 1만일이 휠씬 넘도록 살아오면서 과연 '내 자신을 위해, 내 꿈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날이 몇 일이나 되었는가?' 하고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었다.

적자생존(適者生存)!

우리가 흔히 무한경쟁체제인 사회생활을 일컫을 때 하는 말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고, 누구나 다 쓰고 있다.
정글의 법칙에서 나온 이 단어는 그야말로 포식자나 피식자에게 절실한 생존법칙이 아닐수 없다.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로 구성되어진 그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고 만다면, 그 기회의 상실이 곧 죽음으로까지 연결되는 냉정한 곳이 그 곳이다.

우리가 사는 이 곳은 기회를 놓친다고 해서 죽음으로까지 가지는 않는다.
성공이냐 실패냐로 귀결될 뿐.....
그리고, 살아가면서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그래서일까?
정작 적자생존이라는 단어로 비유되고는 있지만 정글보다 덜 치열하게 살고, '에이~담에 하지 뭐...'하는 생각으로 살아온 '나'를 뒤돌아보면서 왜 좀 더 치열하지 못했나? 하고 반성하게끔 만드는 책이다.

'지금의 현실에 만족스러운가?'

이런 자문(自問)을 던져보게 된다.
내 대답은 그렇지 못하다이다.
보다 나은 내일을,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10년 전에도 했었다.
내가 '그들처럼 시작'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10년 후에도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나를 자책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성공한 그들의 시작은 어떻게 다를까?

성공한 그들도 한 때는 '바닥'을 경험하면서 세상살이가 만만한 것이 아님을 몸으로 겪으면서 고생을 하였다.
하지만, 성공한 그들은 고생을 고생으로만 끝낸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노력을 하면서 '준비'를 하였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그 시작이 성공으로 연결되기 위해선 남다른 노력과 준비가 필요함을 필자는 강조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시작은 그 시작부터가 다른 것이다.

책을 많이 읽은 편은 아니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 책이 주는 메시지가 머리 속에 그리고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끔씩 되뇌이게 될 때가 있다.
그러한 되뇌임이 반복되면서 일상을 살아가는데 자신에게 귀감이 되는 책이 좋은 책의 조건이라고 말한다면, 내게 있어서 그런 책은 「80/20 법칙」(리처드 코치 지음)이 있다.
이 책을 읽어 본 분은 알겠지만, 80/20법칙이란 것은 파레토의 법칙이란 것으로 최소 노력의 원리라고도 한다.
늘 곁에 두고 이 법칙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헌데, 이 책 <시작하라 그들처럼>은 파레토의 법칙과는 좀 상반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해야할 듯하다.

치열함을 뛰어넘어 처절해야만 노력이다!

날기 위해선 기다가 걷다가 뛰어야 한다!


라면서 바닥에서 기고 있는 동안의 처절한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꿈을 위해 시작은 했지만, 그들과는 다르게, 준비가 덜 된 채 시작했고, 시작은 했어도 그들처럼 치열하게, 처절하리만큼 노력하지 못했다.
매년마다 연중 계획표를 세웠고, 월별 계획을 짜지만 항상 실천하지 못했음도 직장 생활하랴, 뭐하랴 뭐하랴 하며 핑계를 대면서 자기위안을 삼는 데 그치지 않았나 반성이 된다.

내가 지닌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시 시작할 것이다.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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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법칙

◆ Book로그 2009. 3. 26. 20:52
<서평3>
당첨이벤트명:
당첨경품: 80/20 법칙
독서방법: 정독, 다독
80/20 법칙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리처드 코치 (21세기북스펴냄, 2000년)
상세보기

[신은 우주를 상대로 주사위놀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신은 단지 주사위를 던질 뿐이다.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신이 어떤 규칙에 맞춰 주사위를 던지는지 알아내고, 그 규칙을 어떻게 우리 자신의 목적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 조셉 포드  

80/20법칙은 일명 파레토의 법칙, 최소 노력의 원리, 불균형의 원리 등으로 불려지는데 이 책의 서두에 나온 조셉 포드의 서평이 80/20법칙을 표현한 가장 그럴 듯한 묘사인 듯하다.
자연현상이나 경제현상을 지배하는 이 80/20법칙은 '신이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빌프레도 파레토는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이다.
그가 자료를 연구하던 중 인구의 비중과 소유하고 있는 부 혹은 소득의 비중 사이에는 항상 전 인구의 20%가 전체 부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불균형의 패턴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확하게 반복해서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이 파레토 법칙을 주식에 적용해보면, 내가 투자하는 주식종목이 10개가 있을 때, 나에게 수익을 줄 수 있는 종목은 2개 뿐이다.
그 2개의 종목이 나에게 수익을 주는 기간은 그 주식의 총상승기간중 20%의 기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뿐 아니다. 전체 노력의 20%에서 전체 성과의 80%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20%의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가?

그렇지는 않다. 파레토의 법칙을 설명하고 그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때 덜 부지런해도 더 큰 부와 행복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다.
불행히도(경제적으로 생각한다면) 본인을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80%에 속해 있다.
그 80%가 과거로부터 누적된 성공한 20%들의 데이터를 통해 학습을 함으로써 20%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인 듯하다. 

자신의 인생이 더욱 풍요롭기를 바란다면 이 <80/20법칙>을 항상 옆에 두고 삶의 지침서로 활용하기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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