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와 최고의 만남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와 최고의 만남 올해 11월 방송 예정인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에 전지현과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로 SBS 연기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지현과 박지은 작가의 또 한번의 만남이라는 점과 마찬가지로 '상속자들'로 인기절정에 있는 이민호가 합류하는 '푸른 바다의 전설'은 최고와 최고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푸른 바다의 전설'은 박지은 작가가 전지현과 이민호를 염두해두고 쓴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에 대한 중국측 반응도 대단해서 벌써부터 '사상최고액의 판권'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의 판권이 회당 27만 달러라고 하는데요. '푸른 바다의 전설'은 회당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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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30.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