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플라그5 칫솔모도 듀얼 시대, 오랄비 클리니컬 프로-플렉스 구강질환의 원인인 플라그 제거에 탁월한 효과 치아를 생각하는 기업 오랄비에서 신제품이 나왔어요. 구강질환의 원인인 플라그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듀얼 칫솔모, 클리니컬 프로-플렉스! 치아의 굴곡을 따라 움직이는 듀얼 칫솔모를 가진 클리니컬 프로-플렉스는 칫솔질 하기 까다로운 잇몸선의 플라그를 관리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에요. 파워팁 칫솔모가 입안의 닿기 힘든 구석구석까지 닦아내주고, 듀얼 칫솔모가 치아의 굴곡을 따라 유연하게 움직여 잇몸선 플라그를 제거하고 잇몸의 윤곽을 따라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줍니다. 또한, 격자형식의 빗살모양 칫솔모가 치아 틈새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플라그를 말끔히 제거하여 줍니다. 일반 칫솔로는 느낄 수 없는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칫솔이라 양치 후에 스케일링을 받은 듯한 개운.. 2012. 3. 21. [오랄비 OQ서포터즈]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요 이전 포스팅에서 플라그는 반드시 없애야 된다고 알아보았었지요. 그럼 가장 효율적으로 플라그를 없애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지요. 1년에 2차례씩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그런데 치과에 대한 이유 없는 두려움과 동시에 큰 고통이 따르는 치과 질병이 생기지 않는다면 사실상 치과에 일부러 스케일링을 다니는 사람은 별루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과에는 가기 싫고 치아 건강은 지켜야겠고 이런 고민에 빠진 분들은 반드시 오랄비 OQ서포터즈에 지원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치아 상식이 되었지만 구강의 건강은 인간의 수명과도 연관이 깊습니다. 오랄비 OQ캠페인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입 속 나쁜 균들의 집합체인 플라그를 없애자는 취지이지만 긍정적이고 폭넓게.. 2011. 5. 11. 자신있게 웃자! 오랄-비 OQ캠페인 OQ캠페인(OQ지수 측정)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을 지원하는 오랄-비의 OQ캠페인(OQ지수 측정)에 참여해 보세요. OQ지수는 나이와 건치 개수로 현재의 구강건강을 측정해 볼 수 있는 오랄-비와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개발한 구강건강 지수입니다. OQ를 확인하시면 입속 플라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OQ KIT(오큐키트)와 플라그 제거력이 탁월한 크로스액션 프로엑스퍼트를 보내드립니다.(2중 택1) 응모절차가 정말 간편해요. 회원가입 없이 이름과 전화번호만 넣으면 되네요. 오큐제품의 체험리뷰를 기작성하신 분들이라면 OQ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 내 'OQ경험담' 게시판에도 올려주시면 뭔가 더많은 혜택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제 오큐지수는 95점이 나왔네요. 너무 잘나온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만약 자신의.. 2010. 12. 8. 생약성분 잇몸병 근본치료제 인사돌 인사돌의 우수성 인사돌은 생약성분으로 타사제품과 달리 장기복용 해도 안전합니다. 서울대, 경희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통해서 안정성과 그 효과가 검증된 잇몸 질환 치료제입니다. 생약성분이란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로 치주질환(치은염, 치주중, 치아지지조직질환)에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복용시 주의할 점은 인사돌도 의약품이므로 치과의사나 약사와 충분히 상담 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인사돌은 잇몸 통증의 완화에도 효과가 있지만, 잇몸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 아니라 잇몸 질환의 근원적인 치료를 위한 치료제이므로 장기복용시에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점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임상시험결과 확인 http://www.insadol.co.kr/product/product_03_01.asp .. 2010. 10. 12. 오랄비 전동칫솔- 플라그는 반드시 제거해야 플라크(plaque)? 플라그는 치석과 음식물 찌거기 등이 이에 달라 붙어서 생기는 것으로 충치나 입 안의 염증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치과에서는 1년에 1번 정도 혹은 6개월에 1번 정도의 스케일링을 받을 것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스케일링에 드는 비용은 치과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5만원선 정도입니다. 비싸게 받는 곳은 8만원까지 할 수도 있고, 싼 곳은 좀 더 낮을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에 따라 같은 메뉴를 고르더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과 마찬가지죠. 하지만, 레스토랑은 적어도 가격표시는 지키고 있습니다. 병원의 의료 서비스 현실은 가격표시를 따르고 있지 않습니다. 소비자인 환자를 속이거나, 탈세를 위해서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죠. 썩은 이를 자주 치료하는 일을 하는 분들인지라, 양심까.. 2010.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