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발광 17세 핵아싸에서 핵인싸 소녀가 되기까지
지랄발광 17세,핵아싸에서 핵인싸 소녀가 되기까지 지랄발광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랄: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발광: 미친병의 증세가 밖으로 드러나 비정상적이고 격하게 행동함. '지랄발광 17세'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연유는 뭘까요? 17세이면 우리나라로 치면 고등학교 2학년 정도의 나이가 됩니다. 사춘기의 나이죠. 네이딘 역을 맡은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만 20살 때 찍은 영화인데요. '지랄발광 17세'라는 영화 제목을 보고, 영화 제목을 왜 저렇게 지었을까 의아해했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영화 제목 진짜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영제: The Edge of Seventeen (2016) 장르: 코미디 외 런타임: 102 감독: 켈리 프리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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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