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레또 홍보 논란 혜리 공식사과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혜리 여동생 쇼핑몰의 아마레또의 홍보논란으로 공식사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을 한 걸스데이 혜리는 재미를 위해서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논란으로 인해서 혜리 여동생 쇼핑몰 이름인 아마레또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면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혜리가 적은 혜리 여동생 쇼핑몰의 이름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지만,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홍보 논란으로 번졌고, 이어 혜리의 소속사가 공식사과하기에 이르렀는데요. 혜리의 공식 사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입니다.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방송의 재미를 위해 했던 말이지만 그로 인해 논란과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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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8.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