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성흔4 남성전용 탈모 방지 샴푸 헤드앤숄더_스크랩 이벤트 2011. 7. 15. 롯데는 홈런 공장 공장장? 2010년 5월 28일 관전평 롯데의 불방망이가 연일 점입가경입니다. 이러다 홈런 공장 공장장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물론 주식회사 로감독이 사장이 되겠지요. 우수 사원은 연일 홈런포 가동중인 홍성흔(홈런 12개, 홈런2위)!다음으로 이대호(10개), 가르시아(10개)! 두 자릿수 홈런 타자를 3명이나 둔 롯데. 세 명의 타자 합친 홈런 갯수 32개! 시즌 중반임을 생각할 때 앞으로 얼마나 더 생산해 낼지는 홍성흔, 이대호, 가르시아에게 무러봥~~~♬ 정말 가공할 중심 타선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홍성흔은 5월 28일 롯데 VS SK의 경기에서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함으로써 롯데 홈런 공장 제1공장장으로 우뚝! 섰습니다. 로감독의 입이 쩍! 벌어지겠네요.이날 경기는 역전승이라는 짜릿함과 함께 선두와의.. 2010. 5. 28. 불붙은 롯데, 4강 반게임차! 순위 경쟁에 있어서 야구는 선두권을 지키는 것도 힘들지만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항상 시범경기에서 수위를 지키면서도 막상 본경기에서 힘을 못쓰는 롯데의 징크스! 물론 야구란 것이 승패를 결정짓는 모습을 보려고 관람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롯데의 징크스는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는 것은 사실일 겁니다. 물론, 저도 팬 입장에서 지는 경기를 보는 것은 참으로 답답하고 보기 싫거든요.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제 기분을 이해하실 겁니다. 응원하는 팀이 어느 팀이 되었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우승을 바라는 것은 당연할 겁니다. 롯데 팬들은 어느 팀보다 우승에 목말라 있는지도 모릅니다. 여느 때와 같이 기대감을 가지고 시즌을 개막한 롯데...... 올해도 여김 없이 롯.. 2010. 5. 27. 馬 떼고 包 떼인 롯데, 가을에 야구할 수 있을까?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27일 한화전에서 도루를 하다가 손가락 탈골 판정을 받은 김주찬과 안방마님 강민호의 팔꿈치 통증으로 두 선수의 공백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장기로 따지면 호타준족의 김주찬은 馬고, 강민호는 包일 것이다. 김주찬의 지금까지의 시즌성적은 타율 0.301에 5홈런, 85안타, 20도루, 31타점으로 타격 17위에 랭크된 롯데의 알짜배기 1번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에 분명하다. 홍성흔을 이어 팀내 타격 2순위의 알짜배기 1번 타자가 부상으로 공백을 가지게 됨은 최근 상승세를 탄 롯데의 전선에 먹구름이 끼이는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되는 바이다. 그렇다고 2군에서 훈련 중인 정수근을 불러들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로이스터 감독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Photo by .. 2009.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