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프로그램850

그래 그런거야,이순재 '아이돌배우에 일침' 그래 그런거야,이순재 '아이돌배우에 일침' '그래 그런거야'는 SBS 새 주말 연속극입니다. 총60부작으로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는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위로하고 갈등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가치를 깨닫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순재는 '그래 그런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를 향해 일침을 가한 사실이 있었다 합니다. 이순재: "연기는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맞춰보는 것이다.앙상블이 이뤄져야 한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런 경우가 많이 없다.지금은 대본 리딩 과정이 그 연습 과정의 전부다. 아이돌 신인 배우와 나와 연습시간이 똑같다." "연기를 60년 했는데도 어렵다.이제 1년 시작한 배우가 어떻게 통달하겠냐... 2016. 2. 21.
밤을 걷는 선비,웹툰원작과 캐릭터 소개 밤을 걷는 선비,웹툰원작과 캐릭터 소개 '맨도롱 또똣' 후속으로 방송이 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다음카카오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1화부터 20화까지의 웹툰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웹툰을 보았습니다. 그림체가 상당히 좋고, 컬러풀하게 그려져 있어 허덥한 웹툰만 보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그림의 웹툰을 보는 듯 합니다. 웹툰 속에서는 책쾌라는 직업이 존재하네요. 그리고 부제로는 '조선 뱀파이어 이야기'라 적혀 있습니다. 장르상으로는 퓨전 판타지 장르 같은데요. 뱀파이어와 로맨스라는 점에서 '트와일라잇'의 조선판 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1화의 분량은 30여쪽에 불과해서 20화까지 다 해봐야 600여쪽이 되니 예전 만화책으로 따지면 6권 분.. 2015. 7. 8.
유연석 강소라 앵그리 맘 후속 출연,맨도롱 또똣 뜻,홍자매 신작 유연석 강소라 앵그리 맘 후속 출연,맨도롱 또똣 뜻,홍자매 신작 홍자매의 신작인 에 유연석과 강소라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의 뜻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이라 합니다. 그리고 극중에 등장하는 제주도 레스토랑의 상호이기도 합니다. 유연석은 애정결핍 베짱이로 강소라는 홧병 걸린 개미로 캐릭터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유연석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아홉작품을 몰아하면서 소처럼 일한다 하여 '유연소'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실제 성격과는 반대되는 캐릭터라 보여지네요. 유연석(본명 안연석)은 2003년 박찬욱 감독의 로 데뷔를 하였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에서 수지를 넘보는 역할, 에서 박보영을 넘보는 역할을 하면서 악역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되기 시작했었습니다. .. 2015. 3. 25.
라디오스타, 라이머 알고 보면 다 자기자랑 라디오스타, 라이머 알고 보면 다 자기자랑 '라디오스타'란 프로그램은 원래 배려, 겸손 이런거랑은 거리가 좀 멉니다. 뜯어 먹을 것 많은 게스트들을 그냥 예능 입담으로 뜯어 먹고 그 애프터서비스(사후처리)도 잘 안하죠. 사후의 발생되는 일은 오직 시청자의 판단에 맡겨집니다. 어제 '라스'는 '썸? 그거 싸먹는 건가요?' 특집으로 김종민, 신봉선, 라이머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요즘 연애와 관련한 신종어 중에서 심남(관심남), 심녀(관심녀), 연못남(연애 못하는 남자), 연못녀(연애 못하는 여자) 등이 있다는데, 신봉선이나 라이머, 김종민은 연못남, 연못녀는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나서 좀 연애에 대해서 무감각해지는 시기로 접어든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연애심리 중에서 '양(羊) 이론'.. 2014. 9. 18.
생로병사의 비밀, 면역력을 높이는 자연친화적인 삶 생로병사의 비밀, 면역력을 높이는 자연친화적인 삶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곧 웰빙으로 이어지고, 웰빙을 위한 삶은 자연과 가까이 하는 것이란 것은 이제 상식적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자연친화적인 삶이 인체 면역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과학적인 사례를 통해서 밝히고 있는데요. 신은 시골을 만들었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다. -윌리엄 쿠퍼 도시생활은 뭔가에 쫓기고 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의 압박감 속에서 살아가게 되며, 음식 또한 자연친화적인 음식 대신 가공된 음식을 섭취할 때가 많죠. 반면, 귀농생활은 도시생활에 비해 한 템포 늦고, 정신적 여유가 생기며 자연에서 나온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합니다. 세계적으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된 우리나라는 OEC.. 2014. 9. 11.
야경꾼일지 9회, 저승사자가 윤태영 살려준 이유 야경꾼일지 9회, 저승사자가 윤태영 살려준 이유 해종의 칼에 찔려 죽어 삼도천(三途川)을 건너는 조상헌(윤태영)에게 저승사자는 귀물(귀신)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면서 조상헌을 다시 이승세계로 돌려 보냅니다. 그리고, 귀물에 대해 간섭을 하게 되면 육신의 죽음뿐 아니라 혼마저도 없어지는 절대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말을 하며 조상헌이 부상을 입은 곳에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남겨주게 되죠. 삼도천 사람이 죽은 후, 첫 7일에 저승으로 가는 도중에 건넌다는 큰 내. 저승사자가 야경꾼(극의 설정상 퇴마사)이었던 그를 다시 되돌려 보낸 이유는 딱 하나 뿐일 것입니다. 사담(김성오)와 같은 악의 무리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혼란시키고 있으니 이를 막을 사람은 야경꾼 밖에는 없기 때문이죠. 숙정문을 열어두어.. 2014. 9. 3.
히든싱어3 이재훈, 두 눈과 두 귀를 의심하게 만든 역대급 반전 히든싱어3 이재훈, 두 눈과 두 귀를 의심하게 만든 역대급 반전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히든싱어'를 첫회부터 지금까지 모두 다 시청한 애시청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청한 '히든싱어'중에서는 가장 큰 반전을 느꼈던 역대급 반전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90년대 최고의 혼성 그룹인 '쿨'의 이재훈 편은 정말 두 눈과 두 귀를 의심하게 만든 방송이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쿨'의 노래를 만든 작곡가 윤일상이나, '쿨'의 멤버인 김성수, '쿨'의 매니저일을 했었던 정준하, '쿨'과 함께 같은 시기에 활동을 했던 '코요태' 신지 등 '쿨'과 인연이 깊은 게스트들도 깜빡 속아 넘어 갔지 뭐예요. 윤일상은 이재훈이 미성이기 때문에 모창능력자들이 이런 미성을 지녔다면 맞추기가 힘들.. 2014. 8. 31.
천기누설, 간경화 간암에 좋은 음식 엄나무 기름 천기누설, 간경화 간암에 좋은 음식 엄나무 기름 엄나무는 엄목, 개두릅나무, 해동목(海桐木), 음나무 등으로 불리며, 가시가 많아 귀신 쫓는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기누설'에서는 간경화를 앓고 있던 이승재씨의 아버지 이강림씨가 엄나무 기름으로 간경화초기를 완치했다고 소개된 바 있습니다. '허리와 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과 마비되고 아픈 것을 낫게 한다. 이질,광란,옴,버짐, 치통 및 눈에 핏발이 선 것 등을 낫게 하며 풍증을 없앤다'. 『동의보감』 '동의보감'과 한방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에 의하면 엄나무에는 관절염, 신경통, 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에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강림씨와 같이 간경화, 간암 등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다는 쪽과 효과가 없다는 쪽으.. 2014. 8. 24.
야경꾼일지 6회, 첫회에 비해서 긴장감 떨어지는 이유 야경꾼일지 6회, 첫회에 비해서 긴장감 떨어지는 이유 '야경꾼일지'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력이 검증된 작품을 토대로 한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첫회와 2회에 등장하였던 해종의 백두산 정벌과는 달리 매우 느슨한 전개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초반에 보여줬던 용신족과 마고족 등 작품의 배경이 되는 에피소드들 그리고 해종의 열연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던 '야경꾼일지'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변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우선 야경꾼일지 6회의 간략 줄거리는 기산군(김흥수)을 저주술로 음해하려 한다는 누명을 쓰게 된 이린(정일우)의 구사일생 고난기와 도하가 서푼도 못한 인생으로 평가받으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게 되면서 '야경꾼일지'의 주연들이 호되게 당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 2014. 8. 20.
야경꾼일지 5회, 이쯤 되면 신적 존재인 김성오 야경꾼일지 5회, 이쯤 되면 신적 존재인 김성오 바둑을 잘 모르지만 바둑에 비유를 하면 백을 든 이린(정일우)은 흑을 든 사담(김성오)의 포석에 매번 갇히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사담이 백두산에서 해종에게 대패한 이후 봉인된 이무기를 되살리기 위해서 기산군(김흥수)를 자신의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서 주술을 거는 것이나, 소격서를 부활시키는 등 뜻한 바 모든 것을 착착 진행시켜가면서 백을 거의 외통수 직전까지 몰고 가는 듯 합니다. 답답한 것은 흑이 이렇게 백의 영역을 침범하여도 그 사실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다는 점이겠지요. 굉장한 고수에 비유할 수 있는 사담에 비해서 그 상대를 하는 백은 실력이 한참 모자라게 되니 자연스레 극의 긴장감도 떨어지는 듯 하네요. 어느 정도 실력이 비등비등한 사람끼리.. 2014.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