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김민우 J(제이),세월이 무색한 슈가송
슈가맨 김민우 J(제이),세월이 무색한 슈가송 김민우는 윤종신과 동창이라 한다. 히트곡으로는 '휴식같은 친구',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뿐야'가 있다. 가수 J(제이)는 '어제처럼'이란 곡이 있다. 정말 어제일들처럼 이들이 활동하던 시간들이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김민우는 가요계를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입영열차 안에서'라는 노래처럼 입영열차는 탈 수 없었고, 수송버스를 타고 군대를 다녀왔서 녹음실을 차렸는데, 가스폭발로 인해서 전 재산이 들어간 녹음실을 잃고 거의 10년 넘게 다른 일을 하며 살았다 한다. 현재 수입차 딜러로 활동중이라 한다. 제이도 가요계를 떠난 이유를 밝혔다. 고모가 정훈희고 아빠도 '히식스'라는 밴드의 가수였다. 엄마가 미스 워싱턴에 출전..
TV로그
2015. 11. 25.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