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가파른 인생굴곡
이주노 가파른 인생굴곡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족적을 남긴 그룹의 멤버라고 해서 그 멤버들이 다 잘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가장 빛날 때 은퇴를 하였고, 그 선택은 비록 아쉬움은 남지만 옳았다고 보여지는데요. 이후 서태지는 솔로 활동으로 성공을 하고, 양현석은 YG로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 대표가 되었죠. 이주노도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이런 시도를 하였고, 또 일정 부분 성공을 하기도 했습니다. 영턱스 클럽을 발굴,육성하였지만 그 성공이 매우 짧았던 것이 아쉬운 부분이죠. 양현석은 실패를 맛보면서 그 실패를 바탕으로 성공을 일궈냈는데, 이주노는 성공으로 시작을 하여 무리하게 사업을 투자하였고, 그 결과 40억원의 빚을 지면서 신용불량자가 되기까지 합니다. 서태지와..
Star列傳/ㅇ
2016. 6. 2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