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슈퍼위크 진출자와 길민세
슈퍼스타K7 슈퍼위크 진출자와 길민세 '슈퍼스타K'가 일곱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흐른 것이다. 이번 시즌 변화는 터줏대감이던 이승철이 하차하고, 성시경이 심사위원에 합류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요일 밤에 방송하던 방송시간대를 목요일 밤으로 옮겼다. 그리고, 19세 이하의 10대만을 위한 '10대 특별예선'이란 제도를 두었다. '슈퍼스타K7'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아마추어 참가자들의 참신성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슈퍼위크에 진출을 한 참가자 중에서 눈여겨 볼 사람들과 이슈가 된 참가자들을 정리해 본다. 톰보이 김민서 어릴 적에는 굉장히 유복하게 컸으나 중3 때부터 가세가 기울어 가수의 꿈을 접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다 냉정한 평가를 받아 보고자 슈스케에 도전하게 됐다는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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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1.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