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에릭남·크러쉬 '심쿵남VS벌집남'
나혼자 산다 에릭남·크러쉬 '심쿵남VS벌집남'에릭남이 '나혼자 산다'에서 인터뷰어 활동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자신도 본업이 가수인데, 다른 가수들을 띄워주기 위해서 인터뷰 하는 것이 속상했다고 하네요.사람인 이상 왜 안그렇겠어요. 에릭남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 만하네요.그렇지만 단점이 있으면 또 장점도 있는 법! 패리스 힐튼,클로이 모레츠,바바라 팔빈 등 해외스타들이 방한을 하면 에릭남과 인터뷰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에릭남이 고급 영어를 써서 대우받는 느낌을 받는다고 좋아라 한다네요. 박보검 그리고,에릭남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스타들과의 투샷이 참 많죠.인맥을 넓힐 수 있다는 점도 인터뷰어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GOT7 에릭남은 혼자남 3년 차라는데,아침에 일어나서 팝송..
TV로그
2016. 4. 2.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