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표절논란, 소속사의 해명이 필요한 이유
아이유 표절논란, 소속사의 해명이 필요한 이유 아이유가 표절논란에 휩싸이게 될 듯 하다. 소속사가 아이유가 '예쁜남자'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앨범 활동을 급하게 마무리 하게 되면서 갑작스런 활동 마무리의 이유로 아이유의 표절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아이유의 '분홍신'과 넥타(Nekta)의 '히얼즈 어스(Here's Us)'란 곡의 도입부가 상당히 비슷하다 느끼면서 이런 표절논란이 되고 있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작곡을 한 사람이나 소속사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을 정도로 유사하다 느끼고 있는 듯 하다. 소속사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이 부분에 대한 필자의 견해는 예전의 로이킴의 표절논란과 같이 캐논(canon) 멜로디가 유사하다는..
Star列傳/ㅇ
2013. 10. 26.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