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최선아 결혼,한결같은 마음으로 잡아준 고마운 사람
이석훈 최선아 결혼,한결같은 마음으로 잡아준 고마운 사람 SG워너비의 이석훈과 발레리나 최선아가 1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5년 1월 혼인신고를 이미 마쳤으며, 혼인신고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와 축가는 이석훈과 SG워너비 김용준,김진호가 맡는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1년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석훈은 팬카페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릴 좋은 일이 있어 이렇게 전해드린다. 오는 17일 함께 할 사람과 가약을 맺게 됐다.든든하게 제 편이 돼 줄 또 한 사람이 생기게 되는 날인만큼 여러분게 제일 먼저 축하받고 싶다." "군 생활 동안 제 빈자..
Star列傳/ㅇ
2016. 1. 17.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