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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와 관련된 포스트를 3일전쯤엔가 머니야머니야님에게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때 머니야머니야님의 글을 읽고, 가입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LiveREX님의 놀라운 수익율, 떠오르는 블로그 수익 모델은?이라는 글을 읽고, 더 늦어지면 올포스트 가입은 되지만, 칼럼니스트로 선정되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지런히 오늘 ▶올포스트◀ 가입하고 칼럼니스트를 신청하였습니다.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심사 기준
1. 6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된 블로그여야 합니다.(최초 포스팅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
→ 휴면 블로그이거나 오랫 동안 활동이 없는 블로그는 않될 것 같아요.
2. 등록된 포스트 개수가 50개 이상이어야 합니다.
→ 3번 기준과 함께 해석하면 스크랩만으로 구성된 블로그, 저작권에 위반된 포스트가 없는, 50개 이상의 포스트를 말합니다.
3. 스크랩이나 저작권에 위반된 포스트가 없어야 합니다.
4. RSS가 전문공개 상태이거나, 별도의 플러그인을 통해 올포스트에 글 전문을 전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올포스트는 다음뷰 발행 글이 아니더라도 등록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 플러그인을 대부분 다 적용시켜 놓았는데요. 새로 생긴 '트위터글보내기'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트위터에서의 유입도 생깁니다.
▲ 배너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사단 투표
10인으로 구성된 칼럼니스트 심사단 투표가 진행되는 단계입니다.
심사단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칼럼니스트 활동이 가능하며, 결과는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서비스 초기에는 올포스트 운영진이 심사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점차 블로그전문가, 미디어전문가가 중심으로 심사단 구성을 변경하여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신의 블로그가 타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고, 심사 기준에 부합 된다면, 타블로거의 추천에 의해 칼럼니스트로 우선 선정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칼럼니스트 추천 릴레이'라고 명명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올포스트에 가입하여 칼럼니스트를 신청을 직접하였습니다.
(블로그 10만명 돌파/댓글 260개, 댓글이 한참 부족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블로그라고 슬프지만 자평해 봅니다. ㅠㅠ)
약 일주일 이상이 걸리는 듯 합니다.
하지만, 칼럼니스트로 선정되었다구요^^v (오늘 확인!)
칼럼니스트 신청은 저처럼 자신이 직접 신청하여도 되고, 언급한 바와 같이 추천에 의해서도 우선 심사 대상이 됩니다.
저는 추천을 받지 못했지만, 저는 누군가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그것도 인연의 시작이겠죠^^
올포스트는 믹시의 운영자이였던 endless9님이 새로 만든 메타 블로그입니다.
믹시처럼 올포스트 내에서 내가 쓴 글을 클릭하여 내가 쓴 글을 읽거나, 올포스트 유입에 의해 글이 읽어질 때만 수익이 발생하는 CPM 구조 같습니다.
그럼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올포스트 유입이 많아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는데요.
이와 관련된 글은 bluesky님이 잘 정리해 두셨네요.
다음 뷰애드보다 좋은 올포스트 수익은 이렇게~!?
bluesky님의 이 글을 보면 tweeter와 연동 되는 피드백에 의해서 올포스트가 글을 수집하므로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집계를 하여 포스팅이 보다 널리 그리고 보다 빠르게 퍼뜨려지는 것 같아요.
그러므로, 올포스트 내의 구독자수를 늘이는 방법도 좋고, 트위터를 통한 팔로워들이 많다면 파급력이 커지기 때문에 더욱 금상첨화가 되겠다는 말씀 같습니다.
저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 네트워킹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가속화 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의 가속화와 더불러 소셜 마케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포스트라는게 어떻게 보자면 '개인 블로그의 소셜 마케팅화'라는 연장선상에 있다고 정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글]
트위터(Twitter)
블로그 수익모델<10> 트위터 계정만 있으면 OK! 애드얌
트위터 계정이 없으시다면, 윗 글을 참조하셔서 계정을 만드시고, @casyo를 follow해주세요.
심사단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칼럼니스트 활동이 가능하며, 결과는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서비스 초기에는 올포스트 운영진이 심사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점차 블로그전문가, 미디어전문가가 중심으로 심사단 구성을 변경하여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신의 블로그가 타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고, 심사 기준에 부합 된다면, 타블로거의 추천에 의해 칼럼니스트로 우선 선정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칼럼니스트 추천 릴레이'라고 명명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올포스트에 가입하여 칼럼니스트를 신청을 직접하였습니다.
(블로그 10만명 돌파/댓글 260개, 댓글이 한참 부족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블로그라고 슬프지만 자평해 봅니다. ㅠㅠ)
약 일주일 이상이 걸리는 듯 합니다.
하지만, 칼럼니스트로 선정되었다구요^^v (오늘 확인!)
칼럼니스트 신청하기
칼럼니스트 신청은 저처럼 자신이 직접 신청하여도 되고, 언급한 바와 같이 추천에 의해서도 우선 심사 대상이 됩니다.
저는 추천을 받지 못했지만, 저는 누군가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그것도 인연의 시작이겠죠^^
칼럼니스트 수익 구조
올포스트는 믹시의 운영자이였던 endless9님이 새로 만든 메타 블로그입니다.
믹시처럼 올포스트 내에서 내가 쓴 글을 클릭하여 내가 쓴 글을 읽거나, 올포스트 유입에 의해 글이 읽어질 때만 수익이 발생하는 CPM 구조 같습니다.
그럼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올포스트 유입이 많아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는데요.
이와 관련된 글은 bluesky님이 잘 정리해 두셨네요.
다음 뷰애드보다 좋은 올포스트 수익은 이렇게~!?
bluesky님의 이 글을 보면 tweeter와 연동 되는 피드백에 의해서 올포스트가 글을 수집하므로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집계를 하여 포스팅이 보다 널리 그리고 보다 빠르게 퍼뜨려지는 것 같아요.
그러므로, 올포스트 내의 구독자수를 늘이는 방법도 좋고, 트위터를 통한 팔로워들이 많다면 파급력이 커지기 때문에 더욱 금상첨화가 되겠다는 말씀 같습니다.
저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 네트워킹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가속화 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의 가속화와 더불러 소셜 마케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포스트라는게 어떻게 보자면 '개인 블로그의 소셜 마케팅화'라는 연장선상에 있다고 정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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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계정이 없으시다면, 윗 글을 참조하셔서 계정을 만드시고, @casyo를 follow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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