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리게> 뮤직비디오의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B2Y는 한연, 서연, 나라, 진웅으로 이뤄진 혼성 4인조 그룹으로입니다. 뮤직비디오 보면 아시겠지만, 선정성 논란은 글쎄요??입니다. 도대체 뭐가 야하다는 것인지? 노래는 중독성 있고, 괜찮네요.
"니가 말한 선정성이 노래 선전하는 선전성은 아니겠지?"
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앨범 자킷인지 멤버 이미지컷을 보면 남자들도 화장했네요. B2Y 남자 멤버들이 더 예뻐보이네여 ㅋㅋ~ 성인 버전하고 성인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하고 있다는데요. 이젠 가수가 노래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난나 봅니다. 남자 연예인들도 화장을 하긴 하지만 이렇게 색조 화장하는 남자 연예인은 국내에서는 첨이 아닌가 하네요. 개성 있습니다. 물론 원조는 컬쳐 클럽의 보이 조지란 외국 가수가 있긴 했지만, 국내에서는 아마도 처음 시도하는 그룹이 아닌가 하네요. 방송에서도 이렇게 나온다면 이슈거리가 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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