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는 상단에 구글 애드센스가 2개 나란히 배열되어 있고, 그 아래 뷰애드가 플러그인 설정에 의해서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올블릿이 마찬가지로 플러그인 설정에 의해서 노출되고 있고, 링크 프라이스 클릭n바이와 알라딘 TTB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 하단에 애드베이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애드베이는 방명록에서 소개를 받고 8월 말일에 블로그 하단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광고가 많지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부비트랩은 아니니 눌르셔도 터질 염려는 없지용~~~)
9월 1일부터 노출이 되기 시작했는데요.
다음 애드클릭스 폐지, 알라딘 TTB의 정책 수정, 레뷰의 v3버전에 의해 캐쉬적립이 하향조정되고, 최근에는 링크 프라이스의 CPC배너마저도 폐지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블로거들의 수익구조가 악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우울한 소식들 속에서 애드베이는 그러한 악화된 수익구조에 약간의 보충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이 아주 간편합니다.
다른 배너에 비해서 블로그에 적용하기가 쉬운 편입니다.
3일 동안의 발생된 수익인데요. T-Money라고 정산예정 잔여 판매대금이라고 보이시죠.
잘은 모르겠으나 판매수익 같습니다.
제 블로그가 뭘 판매하는 것은 잼뱅이인데, 3일만에 판매가 일어난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최적화는 솔직히 신경도 안쓰고, 신경을 쓰고 싶지도 않아요.
골치 아퍼서...
그런데, 애드베이는 이러한 최적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블로그 타겟 마케팅이 효과적인 듯 합니다.
애드베이는 CPC방식과 CPS방식을 둘 다 채용하여 판매가 한 번이라도 일어나게 되면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익이 계속 발생되는 듯 합니다.
지금 제 배너를 타고 회원가입을 하시게 되면 한 명당 100원이 적립되는 더드림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애드베이에 가입하실 마음이 생기신 분은 카테고리 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셔서 회원가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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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신의 블로그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셔서 HTML/CSS 편집에서 ILoveCinemusic의 뒤에 배너코드를 복사해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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