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레뷰의 주간 베스트리뷰 선출 방식에 대한 리뷰 내용과 심히 거북한 자랑질 포스팅이오니 비위가 약하신 분이나 이로 인해 주말 기분을 망치기 싫으신 분들은 강력한 소화제나 강장제를 미리 복용하신 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0^
레뷰 주간 베스트리뷰 선정 방식에 대하여
메타사이트(다음뷰, 프레스블로그, 레뷰 등등)마다 베스트가 있기 마련이고, 베스트 선정 기준에는 각 메타사이트마다 내부적인 심사와 PV(포스팅뷰)상위와 추천수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 선출하게 됩니다. 레뷰 주간 베스트 후보의 선출방법은 일단 레뷰 관계자의 내부심사에 의해서 각 카테고리별로 선정이 되는 듯 합니다. 레뷰의 상위 카테고리는 디지털, 쇼핑, 라이프, 컬처, 지역별의 5개의 상위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내부선정 기준은 표기된 바와 같이 추천수와 조회수, 그리고 콘텐츠 내용(즉 포스팅의 내용)이 고려되어서 일차적으로 주간베스트 후보에 선정이 되며, 이 선정된 포스팅에 대해서 주간베스트 카테고리를 통하여 후보에 오른 주간베스트 후보 포스팅 중 레뷰회원 블로거들의 추천에 의해서 주간베스트가 선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 1위는 1명, 차기순위인 2위는 2명, 3위는 3명을 뽑아 총6개의 포스팅에 대해서 레뷰주간베스트를 주면서 이에 대해서 각기 2만원, 1만원, 5천원의 레뷰캐쉬를 적립하여 주고 있네요.
또한, 베스트 후보에 대해서 추천을 한 블로거에게도 추첨을 통해서 레뷰 캐쉬를 지급(1만원)하여 레뷰를 통한 블로거들의 추천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저도 레뷰에서 오는 메일로 주간 베스트에 대해서 소식을 전해 듣고 있는데요.
이번주에는 제가 주간베스트에 올랐다는 소식을 레뷰이웃님이시자 네이버 파워블로거이신 의진맘한지혜님의 댓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레뷰 주간베스트 후보에 오른 적이 통산 다섯 손가락 미만인데요. 이번주에는 추천수가 높아서 주간베스트에 최종선정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아주 고무적이라고 느끼고 있답니다. >.<
개인적으로 다음 뷰애드박스와 관련된 다음뷰랭킹과 다음뷰 베스트는 마음을 비워서 아주 마음이 편합니다. (그로 인해 랭킹이 많이 떨어지긴 했으나 별 상관 않해요.)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즐겁게 블로깅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솔직히 레뷰 베스트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가문의 광영이지요. 베스트 후보에 오른 분들 보면 다들 파워블로거로 불려도 손색이 없으신 분들이거든요. 저같은 변방블로거가 그분들과 함께 베스트 후보를 다툰 다는것만으로도 즐겁네요.^0^
제 블로그에 베스트 카테고리를 만든지 얼마 안되지만 또 하나의 베스트 포스팅이 탄생하길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총 8개의 베스트 글이 있는데, 빨리 단자리 수를 벗어났으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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